Day 17: Golden Gate Bridge(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릿지), Fort Point(포트 포인트), Crissy Field(크리시 필드)

NICE KICKS

 아침에 기상해서 오늘은 Golden Gate Bridge에 갈 것이다! 가는 길 중간에 사람들이 모인 곳에 한 번 가 보았다.

 

People Waiting for New Bape Release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 전부 남자였다. 그리고 다들 멋있는 신발을 신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에게 무슨 줄이냐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새 신발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There were so many people and they were all men. And they were all wearing nice shoes. I asked one of the people standing in line what line it is, and he said he was waiting for the release of new shoes.

 

Line for Nice Kicks

 Most of people in line were wearing 'nice kicks' like Jordan 1 and other limited editions.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조던 1이나 다른 한정판 신발을 신고 있었다.

 

 나는 신발을 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바로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도착했다. 이 곳이 어디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냥 구글맵에 Crissy Field 검색하고 온 것 같은데 'Presidio Visitor Center' 앞으로 와버렸다.

 I didn't buy shoes, so I arrived somewhere by bus right away I honestly don't know where this place is. I think I just searched the Crissy Field on Google Maps and came to the Prestio Visitor Center.

 

Presidio Visitor Center

 Presidio Visitor Center에서도 바로 금문교가 보인다. 저 곳을 따라가면 되겠구나 하고 걸어갔다.

 The Golden Gate Bridge is also visible from the Presidio Visitor Center. I walked along, wondering if I could follow there.

 

Walt Disney Museum
Presidio Promenade

 이런 사인들이 곳곳에 있어서 길 잃을 위험은 없지만 저녁에 온다면 가로등이 없어서 위험할 것 같다.

 but if you come in the evening, it will be dangerous because there's no streetlights around.

 

National Cemetery

 보자마자 현충원이 떠오르긴 했는데 National Cemetery라고 되어있지 뭔지 모르겠다. 그냥 국립 묘지? 같은 느낌인가 보다.

 

 계속 걸어가니까 Golden Gate Bridge(금문교)에 더 가까워졌다.

 As I kept walking, I got closer to Golden Gate Bridge.

 

Crissy Field Overlook

 이 길로 걸으면 Park Trail을 거쳐서 Crissy Field Overlook(크리시 필드 오버룩)으로 가게 되는 것 같다. 날씨는 나쁘지 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어서 상쾌했다.

 If you walk this way, you'll pass through Park Trail to Crissy Field Overlook. The weather was not bad, but refreshing to be able to walk with a sense of nature, breathing fresh air.

 

Crissy Field

 Crissy Field(크리시 필드) 도착! 넓은 잔디밭이 보인다.

 Arrived at Crissy Field! I can see a wide lawn.

Cranes

 학들도 보인다. 한국에서는 동물원이 아니면 가까이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자연에서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I could see cranes. It was very refreshing to see animals that I can't see in Seoul, Korea.

 

Crissy Field
Dragon? Whale? Sculpture
Monterey Bay Aquarium

 환경을 지켜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리는 사인.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다!

 

Be An Ocean Hero!

 해변 영웅이 되어라! 5R은 기억하라! 후손들이 미래에 개끗한 지구 위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Crissy Field를 계속 걷는다. 길을 잃은 것 같다면 구글맵에 다시 Fort Point를 검색한다!

 

 계속 걷는다.

 

People Running Marathon Along the Crissy Field and Golden Gate Bridge

 거의 다 왔다! 마라톤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We're almost there! I can see people running marathons, too!

 

Spread The World
I Will Never Follow You on IG

 Spread The World 조각상이 인스타 계정 광고가 되어버렸다.

 The Spread The World sculpture has become an ad for one's Instagram account.

 

Fisher?

 낚시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당연히 잘 안 잡힌다.

 There are a lot of fishing people, but of course there's not many fishes.

 

Looking at Golden Gate Bridge @Fort Point

 Fort Point(포트 포인트)에서 본 Golden Gate Bridge(금문교)는 훨씬 나았다. 그런데 솔직히 Golden Gate Bridge(골든 게이트 브릿지) 보다는 Brooklyn Bridge(브루클린 브릿지)가 훨씬 멋있다. 뉴욕에서 이미 더 멋있는 것을 보고 와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다.

 But frankly, Brooklyn Bridge is much better than Golden Gate Bridge. I didn't have much excitement because I've already seen something more cool in New York.

 

Looking at Golden Gate Bridge @Crissy Field
Exit?

 이 곳은 출구? 어디 다른 길로 가는 계단이다. 모르겠다.

 금문교를 즐기는 방법은 아래 정보 출처를 참고하라. Golden Gate Bridge(금문교)에서 자전거 타고 건너기, 여러 Point 비교해보기 등등 많은데 나는 너무 피곤해서 못 했다. 이거 본 사람들이 해보고 알려주길 바란다.

...더보기

 

정보출처: https://www.tripsavvy.com/best-view-of-golden-gate-bridge-4020531

Day 16: The Castro Street(카스트로 거리) and Twin Peaks(트윈 픽스)

 샌프란시스코는 성소수자들의 수도라고 할 정도로 많은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지역이다. 다른 지역과는 확실히 다르게 이 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liberal 하다(좌파 성향이 강하다). 길에서 동성끼리 손을 잡고 애정행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성소수자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 지역에서만큼은 비정상이다.

 Lesbian History Museum(레즈비언 역사 박물관), Gay History Museum(게이 역사 박물관) 등등 홍보물이 거리에 있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홍보물을 보고 일차적으로 당황했다.

 

Rainbow Flag Is Everywhere

 성소수자들을 대표하는 심벌; 무지개 깃발; Rainbow Flag가 어디에나 있다. 필자는 성소수자에 대해 어떠한 견해도 없고 사랑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미디어에서 난리 치는 모습은 보기 싫다.

 

HEAT; Gay Show; Mohammad Alexander

 게이 쇼, 레즈비언 쇼 등등 이런 쇼 광고가 굉장히 흔하다. 

 Gay shows, lesbian shows, etc. are very common.

 

James Baldwin

 인종 평등과 게이 인권을 소설가, 에세이스트, 시인, 운동가로 활동했던 James Baldwin(제임스 발드윈)의 얼굴이 바닥에 새겨져 있었다. 이 인물 외에도 다른 인물들의 업적이 새겨져 있는데 필자는 아무도 모른다.

 

Tennessee Williams
Oscar Wilde
Life Gave Me You. You Gave Me Happy.

 CVS(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고르는데 이런 뜬금없는 성소수자 광고(?) 같은 것이 있었다. 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The Castro(카스트로) 니까 그럴 수 있다.

 

In My Heart. On My Mind.
All For Love. Love For All.

 편의점까지 와서 이런 것을 봐야 하나 싶었다. '으...' 카스트로 지역 안에서라도 허용해야지.

 

 Seriously rainbow is everywhere.

 정말 어디를 가나 무지개가 있다.

 

Big Fat Dick

 이런 곳에 호기심으로 갔다가는 위험할 것 같다.

 It would be dangerous to go to such a place with curiosity.

 

 필자는 성소수자가 아니어서 이 곳에 있기 조금 부담스럽고 어려웠다. 다른 나라가 아니고 다른 행성 같은 느낌이었다.

 Since I'm not a gay or lesbian, so it was a bit burdensome and difficult to be here. It felt like a different planet, not another country.

 

Uphill to Twin Peaks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Twin Peaks(트윈 피크, 트윈 픽스?)로 결정했다! The Castro (Castro District; 카스트로 지역, 카스트로 거리)에서 나오니까 무언가 마음이 가벼워진 마음이었다. 그리고 Twin Peaks로 갔다! 

 이런 길을 올라와야 하니 쉽지만은 않다. 여행할 때는 돈, 시간, 체력 모두 필요하다. 하나라도 없으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없다.

 It's not easy to get up this road. Traveling requires money, time, and strength. You can't have a pleasant trip if you miss one.

 

 관광객이 아무도 안 보인다. I can't see any tourists.

 

One of Twin Peaks!

 트윈 픽스 Twin Peaks(쌍둥이 봉우리?) 중 하나이다! 

 

 올라오면 이런 멋진 풍경이 보인다!

 

 날씨 좋고 풍경 멋지고 여행은 날씨가 50% 이상이다.

 

 한 봉우리 위에서 다른 봉우리 보기.

 

A Couple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커플들이 이 곳에 와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주 잘 나왔을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 가장 추천하는 관광지이다!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고 멋있는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봉우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한다.

 You have to climb these stairs to climb another peak.

 

 

At The Muni Stop

 암스테르담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Muni Stop에서 기다리는 중.

 Waiting at Muni Stop to return to Amsterdam Hotel.

 

Nongshim Bowl Noodle

 한국에서는 '농심 신라면'인데 해외에서는 'Bowl Noodle'이라고 판매하는 것 같다. Hyundai Avante가 해외에서는 Hyundai Elantra가 되는 것이랑 크게 다른 게 없다고 생각한다. 맛이 어떻게 다른지 보려고 Beef 맛이랑 Chicken 맛을 사서 먹었다.

 It is 'Nongsim Shin Ramyun' in Korea, but it seems to be selling 'Bowl Noodle' overseas. To see how the taste is different, I bought the taste of Beef and Chicken.

 

 한국 신라면이랑 확실히 다르다. 애초에 신라면이 아니긴 한데, 그냥 구수한 라면 맛이다. 매운맛은 전혀 없고 '쇠고기라면'? 같은 맛이 난다.

 

...더보기

Day 15: Lombard Street(롬바드 스트리트) and 'Full House' Houses(풀 하우스)

 캘리포니아 날씨는 화창하기로 유명하다고 했는데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동안은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어떻게 4일 연속 비가 올 수 있는 것인가.

 California weather is famous for being sunny, but it rained heavily while I was in San Francisco. How can it rain for four consecutive days?

 

Uphill to the Lombard Street

 롬바드 스트리트(Lombard Street)로 올라갈 때 길을 헤매려야 헤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본인 외에 다른 사람들이 다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You can't get lost when you go up to Lombard Street. Because other people besides yourself are probably going up.

 

Chinese Tourists

 중국인 단체 관광이 버스를 타고 약 50명이 롬바드 스트리트 앞에서 내렸다. (중국인이 내리자마자 엄청 시끄러워졌다).

 Chinese group tours (about 50 people) got off from a tour bus in front of Lombard Street. (Super noisy). Why Chinese people cannot be quiet?

 

Lombard Street

 관광지라고 해서 왔는데 막상 이게 무엇인가 싶었다. 이게 뭐라고 사람들이 오는 것일까. 감흥이 안 생겼다.

  I came here because I heard it was a tourist destination, but I wondered what it was. What does this mean? I'm not impressed.

 

At The Top of the Lombard Street

 아래에서 구경할 때 보다 위에서 경치 구경이 차라리 더 나은 것 같다.

 The view from above seems to be better than from below.

 

At The Top of the Lombard Street
Google Maps; Lombard Street

 

 

Burger King

 버거킹에서 행사 버거를 2개 시켜서 먹었다. 샌프란시스코 식당에서 먹으면 최소 $17 + Tax + Tip = $ 23 정도 되는데 저렇게 버거 두 개를 먹어도 $12이다. 음식 먹는 것도 여행이긴 한데 하루 두 끼만 식당에서 먹으면 여행 예산이 부족하게 된다. 비가 와서 무엇을 해야 되나 먹으면서 계속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결정한 곳은 'Full House' Houses이다. Full House 드라마? 영화?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어디라도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도착했다. 내가 다음에 미국 여행을 하면 샌프란시스코는 다시 안 올 것 같다.

 I don't think I'll go to San Francisco next time I travel to America.

 

sfrecpark.org

 sfrecpark; San Francisco Recreation and Park

 나름 당연한 표지판이다. 안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있겠지요?

 

Full House Houses

 집들이 아름다워서, 드라마에 나온 촬영지여서 관광객들이 이 곳에 찾아온다고 알고 있다.

  I heard many tourists visit this place because the houses are beautiful and it's the filming location of the drama. 

 

It rained cats and dogs on the day.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이 곳도 괜찮은 관광지였을텐데 날씨가 나의 여행을 망쳤다.

 It rained too much. If the weather had been good, this place would have been a good tourist destination, too, but the weather ruined my trip.

Grace Cathedral,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Grace Cathedral; Service Times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은 이 곳은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What I felt during my trip to San Francisco was that it was not a good place to travel.

 

On The Way to The Grace Cathedral

 너무 비싼 물가와 재밌는 관광지가 딱히 없었다고 생각한다.

 Too expensive price and I don't think there was a lot of interesting tourist attractions.

 

Grace Cathedral Fountain

 

The Grace Cathedral

 그레이스 대성당! 어느 나라 성당이랑 다 똑같이 생긴 것 같다. 성당의 건축 표준 양식 같은 것이 있나 보다.

 

Closed

 저녁 늦게 가서 그러지 닫혀 있었다.

 I went out late in the evening and it was closed.

 

On The Way Back To The Hotel

 샌프란시스코에는 언덕길이 많다. 내리막길은 괜찮은데 오르막길은 Muni가 없으면 너무 힘들다.

 There are many hills in San Francisco. The downhill is fine, but the uphill is too hard without Muni.

 

...더보기

Day 14: San Francisco City Hall and China Town(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2월 날씨가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일주일 동안 계속 비가 오고 반복했다. 시청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인데 해가 안 보인다.

 I don't know if the February weather in San Francisco is always like this, but it rained and repeated for a week. I arrived at City Hall at 3 p.m., but I can't see the sun.

 

 

San Francisco City Hall

 이렇게 비가 오는데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도착했는데 사실 이곳에 왜 왔는지 모르겠다. 

 I arrived at San Francisco City Hall and I didn't really know why I was there.

 

City Hall

 역사가 있는 건축물은 한국과 많이 다른 느낌이다. 한국 시청이나 국가 건물은 대부분 신설이어서 깔끔한 빌딩 느낌인데 미국이나 유럽 시청 건물 같은 경우는 역사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딱히 볼 것은 없다. 그냥 시청이 이렇게 생겼다 느낌. 밤에 오면 조명이 멋지다고 하는데 비가 계속 내려서 저녁에 또 다시 오고 싶진 않았다.

 

Chipotle Chicken Bowl with a lot of Lettuce

 곧 바로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걷는 중 너무 배고파서 치폴레에서 치킨볼을 먹었다. 그리고 비가 오지만 다시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근처에 치폴레가 많이 없다.)

 

China Town Entrance

 사실 이 곳이 입구인지 출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 됐든 차이나타운의 시작을 알리는 장소이다.

 

 입구 바로 앞은 인기가 많은 가게가 많이 없는 것 같다. 안 쪽으로 더 들어가야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사실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차이나타운은 거의 무조건 안 간다. 차라리 중국에 가고 말지 차이나타운은 안 간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이유는 미국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기도 하고 마친 시기가 Chinese New Year's Day랑 겹쳐서 어떤 행사를 할까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날씨 때문인지는 몰라도 솔직히 볼 것은 없었다.

 In fact, I rarely go to Chinatown, no matter where I go. But the reason why I visited Chinatown in San Francisco is because it is also the largest Chinatown in the U.S. and I came to visit because I was curious about what kind of event I would like to see because it overlaps with Chinese New Year's Day. But there was nothing to see frankly, whether because of the weather or not.

 

 모든 여행 일정이 날씨 잘못이다. 차이나타운에 아시아 관광객들은 없고 서양 사람들인데 아시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진지하게 구경하는 것 같았다.

 The weather is bad for all travel. There were no many Asian tourists in Chinatown and people from the West who are interested in Asia came and took pictures quite seriously.

 

Bruce Lee Mural

 이소룡 벽화! 중국 사람이지만 정말 존경하는 영화 배우이다! 이소룡 덕분에 아시아 영화 배우들의 해외 영화의 길과 진출이 보다 더 수월해진 것은 분명하다.

 Lee So Ryong(Bruce Lee) mural! He is Chinese, but he is a movie star who I really respect! Thanks to Lee, it is clear that Asian movie stars could debut in foreign movies.

 

 저팔계 배 부분에 Notorious B.I.G 라고 문신이 있네요.

 이런 저런 중국 스타일 벽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Bargain Bazaar
Souvenir Shop

 그런데 중국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곳에서 브랜드 의류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다 가품이다.

 But China never disappoints. Let's not think we can buy brand clothing here. It's all fak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