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 '온라인 중고샵' - '회원에게 팔기'에 안 읽는 책들을 등록하고 며칠을 기다렸더니 다른 알라딘 회원으로부터 주문이 발생했다고 문자가 온다. 문자를 확인하면 주문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택배를 주문회원의 주소로 보내기만 하면 된다!
책을 알라딘에 등록할 때 책 상태를 같이 올리게 되어있는데 책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책 등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책이 조금 찢어진 것도 모르고 '알라딘 회원에게 팔기'에 올렸다가 환불 조치를 받았습니다. 환불 조치를 받으면 ..... 모든 택배비를 판매자가 책임져야하는데 무려 6,000원입니다. 즉 6,000원을 가만히 있다가 버리게 된 셈이죠.
필자에게는 6,000원도 큰 돈인데 아쉬운 사건입니다. 여태까지 알라딘에서 '회원에게 팔기'로만 20권 정도 판매했지만 이렇게 팔 수 있었던 이유는 항상 최저가로 등록한다. 책의 상태를 솔직하게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올린 내 잘못이지만 이제는 이럴 일이 없을 것이다!
만약 알라딘 책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본다면 책 판매등록 할 때 책 상태를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해야 한다! 이상!
I bought it as soon as I arrived at the airport to see if it my VISA is available.
숙소 앞에 한식 식당이 있어서 가서 먹어봄. 소스가 너무 많은 것 빼고는 다 좋았음.
There was a Korean restaurant in front of the hotel I stayed, so I tried it. Everything was good except too much sauce.
밴쿠버에서 버거킹이 인기가 많았다. 저렇게 2개랑 감자튀김 다해서 $10 (10 cad) 정도 이벤트해서 자주 먹었다. 캐나다 버거킹 직원 대부분이 아시아 사람이었다.
Burger King was popular in Vancouver. I ate French fries with those two burgers often. Most of the Canadian Burger King employees were Asian.
캐나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가장 큰 건물 2층으로 가면 푸드 코트가 있다. 호스텔에서 만난 사람이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또 먹고 싶은 음식은 아니었다. 차이나타운 음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If you go to the second floor of the largest building in Vancouver, Canada, there is a food court. I ate it because the person I met at the hostel recommended it, but it was not the food I wanted to eat again.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먹었던 Five Guys 진짜 맛있었다. 주문하려고 30명 넘게 기다리고 있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자주 먹지는 못했다. Five Guys인데 종업원은 다섯 명이 아니었다.
The Five Guys I ate in Vancouver, Canada was really delicious. More than 30 people were waiting to order. There were always many people waiting so I couldn't eat it often. It's Five Guys, but there were not five employees.
내가 묵었던 호스텔 앞에 있었던 서브웨이이다.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먹고 자기 전에 배고프면 먹고 그랬다. 그냥 서브웨이 맛인데 직원분이 친절했다.
This is the subway in front of the hostel I stayed in. Sometimes I ate after I got up in the morning, sometimes I ate before I went to sleep.
이 버거는 Pajo's Fish and Chips 이다. 한국에는 아마 없는 버거 브랜드로 알고 있다. 다른 햄버거들과 다른 점은 기름기가 덜하고 건강한 맛이다. 최소한 감자튀김은 In-N-Out(인앤아웃)이랑 비슷하다. 또 먹고 싶다.
This burger is Pajo's Fish and Chips. I know it's a burger brand that probably doesn't exist in Korea. What's different from other hamburgers is the less oily and healthy flavor. At least French fries are similar to In-N-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