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Washington Square Park, NYU, Brooklyn

워싱턴 스퀘어 파크, 뉴욕대학교 NYU, 브루클린 킨포크 펍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있는 동상인데 누군지 모르겠다. 미국 역사를 공부하고 여행을 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미국 역사에 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공부하고 여행 오면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It's a statue in Washington Square Park, but I don't know who it is. Studying American history and traveling would be better. 

 

The Washington Square Park

 여기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니 마약을 사라고 그러고 어떤 사람은 $10만 빌려달라고 그러고 그냥 무시하는 방법이 최고다. 내 옆에 앉아 있던 커플은 사기꾼이 말을 걸어도 들은 채도 안하고 계속해서 둘이서만 대화했다.

 I met a lot of strange people here. Someone asked me to buy drugs. And another one asked me to lend him ten dollars. The couple sitting next to me kept talking to each other without listening to the beggar.

 

 어린 학생들이 와서 단체 사진을 찍고 그러던데 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나도 그냥 앉아서 간식 먹고 숨을 돌리고 있었다.

 I was just sitting there, eating snacks, and taking my breath away.

 

다람쥐? 청설모?

 Squirrel? Blue wool? 도시 안에 귀여운 동물. 서울 도시 한 가운데에서는 이런 동물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서울보다 더 큰 도시에서 이런 야생 동물을 보게 될 줄이야.

 A cute animal in the city. I've never seen an animal like this in the middle of Seoul, but I can't believe I'll ever see one in a bigger city than Seoul.

 

 

 워싱턴 스퀘어 파크 Washington Square Park에서 조금 걸어나오니 바로 보이는 NYU 깃발들. 역시 학기 중이 아니어서 건물 대부분 문이 닫혀 있었다.

 NYU flags that you see right out of Washington Square Park. Most of the buildings were closed because they were not in the middle of the semester.

 

 멋지게 생긴 학교 건물. 경영대학이라고 한다. 뉴욕대학은 공학 대학보다는 경여 대학이 유명하다고 한다.

딱히 볼 것은 없어서 (대학교는 여행할 때 좋은 관광지가 아니다. 그런데 나는 이번 미국 여행 중 대학교를 두 곳 이상 방문했다), 브쿠클린으로 이동했다.

 I moved to Brooklyn because there was nothing to see inside New York University.

 

Brookyln Kinfolk 90 Pub @Brooklyn.

 술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브루클린 젊은이들이 브루클린에서 그렇게 잘 논다고 하길래 한 번 구경하러 갔다가 맥주 한 병 마시게 되었다.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평일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없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늦은 저녁 시간에 가야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했다. 저녁 일정이 있어서 맥주 한 병만 마시고 바로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그런데 여기 pub 사장이 굉장히 젊고 친절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간식을 먹을 수 있었다. 

 

 

A Bottle of Budweiser. $4

 

Day 4: The High Line and Barclays Center

뉴욕 하이 라인 파크 그리고 바클레이스 센터.

하이 라인 aka 고가 공원은 철도를 리폼해서 만든 공원이다. 리폼된지 10년 정도 됐지만 사람들이 와서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고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긴다. 길이는 약 1.6km. 20분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는 길이이다. 고가철도를 재활용해서 공원을 만들다니 상상도 못해봤다.

High Line
People Taking a Walk on the High Line

하이 라인에 대한 설명이다. "환영한다! 당신이 누구든지 환영한다! 하이 라인은 철도를 재활용해서 만들어진 고가 공원이다. 공원에서 이상한 말은 하지 말고 우리는 하이 라인이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환영하는 장소이기를 바란다!" 대충 이런 내용이다. 어떤 사람들이 종종 싸우나 보다.

Rnadom Mural

 이런 저런 조형물, 벽화들이 공원 거리에 전시되어 있다.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 비도 조금씩 와서 이 날 날씨 역시 엉망이었다.

하이 라인의 조형물 사진을 나열했다. 즐기길 바란다! 불펌은 하지마세요!

  "하이 라인은 어떻게 도시를 재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대충 이런 내용. 아무도 안 쓰고 어두 침침한 철도를 전세계 사람들이 오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아이디어이고 실천인지 보여주는 정말 좋은 예시라고 필자도 동의한다. 대한민국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도 어떻게 재활용해서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없을까?

If you sense something cool in this picture, then I will recognize you as a cool person.

 

비도 오고 날씨도 안 좋았지만 역시 관광객들이 넘쳤다 (이들도 아마 나 같이 단기간 여행을 와서 어디라도 가고 싶은 그런 사람들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It was raining and the weather was bad, but the tourists were still ther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하이 라인에 있는 조형물과 이런 저런 자세한 설명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귀찮아서 다운로드하지 않았다.

 Downloading the application will guide you through the High Line sculptures and other details! But I didn't download it because I was lazy.

 하이 라인 기념품을 파는 길거리 상인! 뉴욕 사진, 하이라인 엽서 이런 것들을 판다. 나는 안 샀다.

 A street vendor selling the High Line souvenirs! New York photos, high-line postcards, and so on. I didn't buy it.

여행 중 산책하기 좋고 뭔가 배울 점이 많은 장소였다. 한국 관광 명소로 따질 것 같으면 수원 화성 아니면 경복궁, 창덕궁 같은 느낌?

It was a good place to take a walk and have a lot to learn. Compared to Korea's tourist attractions, it feels like Suwon Hwaseong or Gyeongbokgung or Changdeokgung.

 

...더보기

NBA Game @Barclays Center; Brooklyn Nets vs. Orlando Magics

는 다음 포스트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한 포스트에 다 작서하기 어렵네요.

 

 

 

 

Day 3: Harlem, Yankees Stadium, Brooklyn Bridge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뭐할까 또 고민했다. 그리고 안 가 본 브루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랑 할렘을 가기로 결심했다.

The Fountain in the 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서 우선 산책을 하고 밥을 먹고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려고 했다. 브라이언트 파크에 갔더니 어떤 여행자분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줬다. 나랑 또래로 보이길래 할 일 없으면 같이 점심 먹을래 라고 물었더니 Ok 란다. 그래서 같이 밥 먹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도 혼자 여행하면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Jewish Historical Museum 간다고 했다. 나는 Brooklyn Bridge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밥만 먹고 헤어졌다. I tried to go to Bryant Park for a walk, eat and go to Brooklyn Bridge. When I went to Bryant Park, a traveler asked me to take a picture. So I took a picture. She looked my age, so I asked her if she wanted to have lunch with me if she had nothing to do. So we ate together. After talking about this and that, I asked her what her schedule would be like if she traveled alone, and she said she was going to Jewish Historical Museum. But I was going to Brooklyn Bridge, so I just ate and said bye.

A Person Who I Met @Bryant Park

 우리는 Chipotle에서 밥을 먹었다! 이 친구는 남미에서 와서 스페인어를 아주 잘한다. 영어를 못해도 스페인어로 미국에서 주문을 할 수 있으니 부러웠다. 나는 한인타운에 가야 한국어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 친구는 어디에 가도 스페인어로 주문할 수 있어서 남미 사람은 미국에서 영어를 잘 못해도 살 수 있다고 했다.

 We ate at Chipotle! This friend comes from South America and speaks Spanish very well. I was envious that this friend could place an order in the U.S. in Spanish even though she could not speak English. I have to go to Korean Town to order it in Korean, but my friend said that she can order it in Spanish wherever she goes, so a South American can live even if she doesn't speak English well in the U.S.

Brooklyn Bridge

이 다리가 대한민국 전쟁 이전에 건설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괜히 The World Greatest Country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그 당시 전쟁하고 전 국민이 힘들어하던 시기인데. 그 대단함을 몸소 느끼고 왔다. 한국에 와서 나도 이런 멋진 것을 발명?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Good Weather
Many people taking pictures against the backdrop of great scenery.

1월 뉴욕은 그냥 춥다! 여름에도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 미국 여행 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 다시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1월 뉴욕은 그냥 너무 추워서 활동하기도 어려웠다.

Harlem, 할렘

할렘에 도착! 할렘에서 무엇을 할지는 전혀 생각하고 온 것이 없다. 그냥 할렘에 오고 싶었을 뿐! 할렘은 위험한 동네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인 것 같다. 센트럴 파크, 맨하탄하고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절대 혼자 여행할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Never recommend traveling Harlem alone.  Harlem is said to be a dangerous neighborhood, but it seems to be true to some extent.

Broken Fire Extinguisher?

다른 지역보다 쓰레기가 더 많이 보이는 것도 치안의 일종일까? Is it also a form of security that shows more trash than other areas? 

Rucker Park

농구를 좋아해서 어릴 적부터 이 공원에 방문하고 싶었다. 이 길거리 농구 경기장은 현재 NBA 스타 플레이어들이 어린 시절 농구를 연습하던 곳이다. 그런데 1월 이렇게 추운 날에 농구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 농구를 좋아하는 관광객도 여기서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눴다.

ReachForGold Label Ad

할렘하면 힙합과 농구. 힙합 레이블 광고 전단지? 도 길거리에 있었다. 그래서 심심해서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하고 홈페이지 접속 해보았는데 아는 아티스트가 한 명도 없었다. 힙합의 지역에 방문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무서웠다.

할렘에 약 1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시아 사람은 본인을 제외하고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한 번 쳐다보고 두 번 쳐다보고 계속 쳐다봤다. 정말 그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피해망상이 아니고 정말로 쳐다봤다. 그 시선들이 무서워서 할렘에 있는 마트로 도망갔다. I was in Harlem for about an hour and there was no Asian but myself. People really looked at me, not paranoid.

Harlem Supermarket

이 슈퍼마켓 안에서 간식을 사고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슈퍼마켓 안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쳐다봤다ㅋㅋㅋ그래도 바깥 보다는 안전했다. 사람들이 나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고 대화했다. 나름 유쾌했다. 그래도 길거리에서 마약하거나 담배피는 사람들이 서울 강남보다는 덜 해서 공기는 오히려 더 상쾌했다. 그런데 오래된 건물 외벽을 보면 총알 자국이 있는 건물들도 간혹 보이니까 그런 지역은 도망가는 것이 좋다. 한 시간 이상 혼자서는 돌아다니기 위험해서 지하철을 타고 양키스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For more than an hour, I felt like I was in danger of going around alone, so I took the subway to Yankee Stadium.

Yankees Stadium

 야구장이 정말 아름답게 생겼다. 건축에 관심이 없어서 이런 건물 스타일을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한 것이 역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The baseball stadium is really beautiful. I don't know how to call this style of building because I'm not interested in architecture, but the neat thing seems to have a history.

Gate 6 @Yankees Stadium

 일본 관광객들이 꽤 있었다. 양키스 스타디움도 시즌 중이 아니어서 문이 닫혀 있었다. 대신 오전 일찍 오면 내부 관람을 허용해주기도 한다. 가기 전에 정보를 확실히 조사해서 가야한다... 나는 이곳 저곳 많이 방문했지만 실속은 없었다. There were quite a few Japanese tourists. Yankee Stadium was closed because it wasn't in the season either. Instead, they allow visitors to watch the show early in the morning. Before you go, you have to go through the information to make sure... I visited many places from place to place, but there was no substance.

 

Watching NBA Game @Barclays Center

콜럼비아 대학교를 방문하고 오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어린 시절부터 꼭 직접 보고 싶었던 NBA 농구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다. After visiting Columbia University and thinking about what to do in the afternoon, I decided to watch an NBA basketball game that I've always wanted to see for myself since I was a kid.

Subway Station: Atlantic Av-Barclays Center에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사실 Game Time이면 Brooklyn Nets 팬들이 많이 보인다. 그냥 그들을 쫓아가면 된다. Game Day에는 지하철을 타면 Nets 굿즈를 입고 있는 팬들이 많이 보이는데 팬들만 쫓아다니면 길 잃을 위험은 없다. And in fact, I could see a lot of Brooklyn Nets fans at Game Time. You just have to go after them. On Game Day, you can see a lot of fans wearing Nets goods when you take the subway, and there's no danger of getting lost if you just follow them around.

Barclays Center @3pm

1월 뉴욕은 그냥 춥다. New York in January is just cold. 미국의 농구 인기를 지하철에서부터 실감할 수 있어서 정말 신선했다. 한국에서는 국내리그가 인기가 없어서 goods나 티켓이나 잘 안 팔리는데 미국은 자신의 고향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니까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It was refreshing to realize the popularity of basketball in America from the subway. In Korea, the domestic league is not popular enough to sell goods or tickets, but the U.S. people always feel proud of its hometown.

Reporter? Waiting an Interviewee

 바깥은 정말 얼어 죽을 것 같았는데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정말 온몸이 뜨거웠다. I felt like I was going to freeze to death outside, but the moment I walked into the stadium, my whole body was really hot. 한국 농구리그, 축구리그도 많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I hope the Korean Basketball League and the Soccer League will also be popular one day.

People Waiting in Line

미국에서는 누구나 총기를 소지할 수 있기 때문에 농구 경기장이나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실시한다. 음식, 물, 일반 페트병도 가지고 입장할 수 없다. 나는 농구 경기를 보면서 피자빵을 먹을 생각으로 일부러 음식을 샀는데 바로 빼았겼다. (경기장 안에서 물 500ml는 $6에 판매되고 있었다)

In the U.S., anyone can carry a gun, so they thoroughly check their belongings at basketball stadiums and indoor public places. Food, water and regular pet bottles are not allowed in.

A Singer Singing National Anthem

어떤 가수가 미국 국가를 불렀는데 어떤 가수인지는 모르겠다. 미국 농구 경기를 보니까 꼭 유명한 사람 한 사람은 매 경기마다 오는 것 같다. 농구 중계를 봐도 어떤 유명 인사가 방문했다고 매번 경기 시작 전에 소개를 해주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왔고 경기가 재밌을 것 같았다ㅋㅋㅋ

Barclays Center @7pm

경기는 브루클린 승! 홈 경기에서 홈 팀이 경기를 이기면 재밌는 쇼들을 많이 한다. Brooklyn Nets 팀은 뉴욕에 있어서 뉴욕 출신 뮤지션들의 노래를 DJ가 틀어준다. 농구 경기장 안에 DJ booth도 있고 한국이랑 많이 달랐다. 한국은 문화 후진국이라고 하는데 미국이랑 비교하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There is DJ Booth inside the basketball stadium and it was very different from Korea. It is said that Korea is a backward country in culture, but compared to the U.S., it seems to be true. The game is Brooklyn. When the home team wins the game at home, there are many fun shows. The Brooklyn Nets team is in New York, where a DJ plays songs by musicians from New York.

NBA Game Ticket

 갑자기 NBA 경기를 보러 가기로 결정한 것이어서 어디서 어떻게 티켓을 사야하는지 몰랐는데 공연,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모든 티켓은 TicketMaste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만약 TicketMaster에서 품절이라고 해도 경기장 앞에서 암표를 파는 사람이 있다. 암표가 정가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암표는 사지 말고 티켓마스터로 예매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 QR코드가 티켓이다! 캡쳐해서 보여주면 된다.

 I suddenly decided to go to an NBA game, so I didn't know where and how to buy tickets, but all tickets related to performances and sporting events can be purchased at the TicketMaster. If it's out of stock at TicketMaster, there's someone who sells tickets in front of the stadium. In some cases, ticket prices are lower than the list price. But if possible, don't buy a ticket and book a ticket. And that QR code is a ticket! You can take a screenshot and show it.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여행

 콜럼비아 대학교는 전 세계 최고 대학들 중 하나이다. 나는 최고의 대학생은 아니지만 뉴욕에서 머무를 동안 한 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했다. Columbia University is one of the b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m not the best college student, but I thought I'd visit the place while I was in New York.

Central Park 

센트럴 파크! 사진으로만 보면 날씨가 화장해보이지만 사실은 극도로 추운 날씨였다. 

Central Park! The weather looks cremated only in the picture, but in fact it was extremely cold.

콜럼비아 대학교 경치

 콜럼비아 대학교 어디 이상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데 학교 주변에서 딱히 볼 것은 없다. 학교 가는 길과 학교 안에는 동상, 조각상들이 많다. If you go up to Columbia University, you can see this view, but there's nothing to see around the school. There are many statues and statues on the way to school and inside the school.

 겨울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거의 없다. As it is winter vacation, there are few students. 

콜럼비아 대학교 도서관

The Library Of Columbia University

 옛날 도서관은 이렇게 생겼을까. 한국 도서관은 빌딩으로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말이다. I wonder if the old library looked like this? The Korean libraries are building with elevators. 도서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I wanted to enter the library, but the door was closed.

도서관에서 바라 본 풍경

캠퍼스가 비교적 깔끔하다. The campus is relatively neat. 

콜럼비아 대학교 공학대학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이런 학교 별 건물은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다?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캠퍼스 안에서 흡연 구역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방학이라서 그런가 담배 냄새도 덜 하고 쾌적한 환경인 것 같다.

신학대학원?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 대학교가 Christian School 이다. 그래서 신학대학원도 있고 그런가 보다. 학교 안에 Chapel도 있고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도 있고 그런 것 같다. 바학 중에 학교를 와서 학생들도 거의 없고 건물 대부분 문을 닫아서 딱히 할 것이 없었다.

James Memorial Chapel
The Riverside Church

교회 안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티켓을 사야한다고 해서 나는 나왔다. There was an event in the church. I came out because they said I had to buy a ticket. 콜럼비아 대학교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학기 중에 방문하도록 하자! 방학 중에는 할 것이 정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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