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ight 2 Days Tokyo Trip ||

1박 2일 일본 여행 part ||


항공사는 ANA; ALL NIPPON AIRLINES; 아나 항공사를 이용했습니다. ANA 항공사는 특이한게(?) 다른 항공사들과는 다른 것이 보딩 패스가 흑백이었습니다. Delta Airlines 을 이용했을 때도 그랬는지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 대한항공 Korean Air, 캐세이퍼시픽 Cathay Pacific을 이용했을 때는 보딩패스에 칼라 프린트가 조금 있었는데 말이죠. 어찌 됐든 일본식 흑백 감성 보딩패스를 받고 심심해서 밴쿠버 IVR 공항을 구경했습니다 !

I used to ANA Airways. One thing that I found in ANA from other airways is its boarding pass is black-white. I do not remember clearly but if what I know is right, the boarding passes from Cathay Pacific and Korean Air were colored. Anyhow, I just wandered around in the IVR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after receiving the black-white boarding pass. 

위에 햄버거 사진은 Pajos Fish and Chips 입니다! 13 CAD 정도 했던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망할 기억력) 음료는 리필 가능했습니다. 감자튀김도 안 짜고 굉장히 건강한 맛이었어요. 빵이 너무 맛있었네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보다는 나았던 것 같아요. 가격으로 따지면 버거킹, 맥도날드가 제일 저렴하지만요. The hamburger set from 'Pajos Fish and Chips'! It costed around 13 CAD, I do not remember TT Dang my memory! The drink was refill-able. The fries were not very salty and it tasted like healthy food. Especially bread that covers ingredient inside the burger was so nice. I would say Pajos Hamburger is pretty better than McDonald's, Burger King and Lotteria tho it is not a good choice for its price.

밴쿠버 국제공항 바깥 구경을 했습니다. 공항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항 건축물들은 투명한 유리로 된 것이 피겨 스케이트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것 같네요. 밴쿠버에는 원래 눈이 많이 안 온다는데 눈이 와버려서 비행출발시간이 지연됐습니다. 캐나다 엄청 춥지 않냐고 친구들이 물어봤었는데 한국 겨울과 크게 다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Since the departing time of the flight was delayed, I went out of the airport for walking around but there were nothing to see around the airport. The transparent glasses of the airport buildings reminded me of the figure skate stadium. It was pretty tho :) A few friends of mine asked me how is weather in Vancouver but it was not that cold or freezing compared to South Korea. Sometimes I felt like winter in Korea is colder.

대기중에 보인 눈 속에 비행기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이런 날씨 속에서도 긴 기다림 없이 여행할 수 있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눈이 이렇게 오는데도 안전 사고도 전혀 없었습니다. The airplane in snow looks awesome. Terrific. I was very grateful that I could be on an airplane without long waiting. There was no even accidents in this snowy day.

일본 토쿄 하네다 공항 모습입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일본 인구가 1억이 넘는데 관광객도 많이 오나 봅니다. 일본 와서 느낀 것은 한국도 언젠가 많은 관광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오는 관광객이 일본 관광객 수의 1/3 정도라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서양 사람들은 아시아라고 하면 중국하고 일본만 생각한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Here I arrived at Haneda, Tokyo International Airport. I was waiting for immigration about 15 minutes. There were a lot of tourists heading to Japan. I was little bit sad because of the fact that number of tourists in Korea is just one-third of the number of tourist in Japan. When it comes to Asia, I found that Western people still think only China and Japan are all of Asia. I don't blame them because there are lots of Asian people who think the USA is all in America 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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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본 여행 20190315  (0) 2019.03.15

1박 2일 일본 여행 20190315

며칠 전에 일본 동경 토쿄 Tokyo, Japan 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가는 비행기가 90분이나 100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가까운 나라라고 해도 121분이나 걸리더군요. 다른 해외 항공사 비행기를 여러 비행해봤지만 역시 각 나라 그리고 각 항공사가 가진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까지 타본 항공사 중에 가장 친절한 항공사를 뽑자면 Cathay Pacific, ANA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설하고 일본여행 사진을 첨부합니다!

I went to Tokyo, Japan for 2 days during the last winter break. I thought a flight goes to Tokyo, Japan from Seoul, Korea would take less than two hours but it actually took 121 minutes. I have been on many other airways and definitely each airway has its own certain vibe. So to pick one of the best airways that I have experienced, I would pick Cathay Pacific, Hong Kong. Anyhow see below for more pictures of my trip in Tokyo!

비행기에 타서 와이파이 있냐고 스튜어디스한테 물어봤습니다. 와이파이가 있다고 설명해주었고 연결해서 페이팔 결제 혹은 비자카드로 결제를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서 바로 기내식 먹고 잤습니다. 와이파이 30분 사용하는 데에 6.95 USD 이면 30분에 거의 수수료 + 세금 다 합하면 8,500원 정도 되네요. 한국에서는 어디를 가도 와이파이가 되는데 말입니다. 일본도 IT 강국이니까 와이파이가 어디에서도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일본은 어디에서도 와이파이가 되지 않더군요. 물론 다른 서양국가들 보다는 훨씬 나은 편입니다. 한국 보다는 못하고요.

I asked a stewardess for Wi-Fi help and she let me know there's Wi-Fi on the flight and how to pay for it. I was too surprised ever since I saw the Wi-Fi price that they are selling on the flight. Using 30 minutes of WiFi costs more than 8,000won including tax and commission of debit card company.. can you believe this. Would you buy it if you were me? I felt like I have paranoid of buying Wi-Fi because in South Korea, Wi-Fi is just anywhere literally. I recommend you not to think Japan has Wi-Fi anywhere just because Japan is also one of great IT countries. Of course Japan has much better infrastructure than any other countries in Europe or America but it is still worse than South Korea. 

공항에 도착하니 배고파서 공항 편의점에 가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일본말을 못해서 음식 고르는데도 오래 걸리네요. 사람들한테 이건 어떤 맛이냐고 물어보고 일본어로 대화를 못하니 음식 고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마침 편의점에서 영어를 잘 하는 일본인을 만나서 그 분이 음식선택을 도와줘서 결제까지 깔끔히 클리어 했습니다.

I was hungry when the flight was arrived at the airport so I just went to the convenience store as soon as I found my luggage. It took me about 20 minutes for only choosing what to eat since I do not speak Japanese at all. While wandering around in the store, I asked random people what certain products taste like but even in communication it was not easy at all because my English is bad and their English was bad too. All of sudden one female Japanese who speaks English proficiently helped me out of choosing foods and paying. I could have not chosen and paid without her helps. Thank you. 499 Yen is about 5,000won? 

하네다, 토쿄 동경 일본 공항에서 저녁으로 먹은 음식입니다. 499엔 이니까 나쁜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편의점을 자주 안 가서 가격을 잘 모릅니다. 어찌 됐든 저 세개를 저녁으로 공항 편의점 안에서 먹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공항에서 서스름 없이 잘 먹더라고요. 놀라웠습니다. 왜냐하면 컵누들을 공항 대기하면서 먹는 것이 흔하지는 않잖아요. 저렇게 먹었더니 충분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편의점 음식이 맛있다고는 했는데 한국음식이 더 신선하고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가격도 비슷한것 같고요.

These three foods are what I ate for my dinner in the first day of my trip in Tokyo, @Haneda, Tokyo International Airport. Two breads and a cup Ramyeon were not bad but I would not say these were as awesome as Korea foods. It was just okay.

하하 이제 일본 올림픽이 약 1년 정도 남았네요. 한국 평창올림픽도 뒷수습이 어찌 잘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본 올림픽은 뭔가 느낌이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2018 Olympic was held in Pyeongchang, South Korea and 2020 Olympic is about to begin in about a year. I do not know what is going on in Pyeongchang right now to be honest but I feel like Japan is going to do well because Japan is kind of bridge between Asia countries and America countries. 

마지막 사진은 하네다 공항에서 편의점 음식을 먹고 화장실로 갔는데 Flush 버튼에 "흘리다" 라고 되어있어서 대변을 보면서 피식했습니다. After wrapping up my dinner at Haneda, I pooped on my way to go out of the airport. Non-Korean people will not understand what is wrong with that translation on "FLUSH" button. It is not wrong translation but not appropriate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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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ght 2 Days Tokyo Trip 1박 2일 일본 여행 part 2  (0) 2019.03.17

여행준비 필수


1. 언어 (간단한거 확인)

2. 환전 (토스 환전 링크)

3. SIM Card, 심카드 Pre-paid SIM Card

4. 숙소미리 (메일

5. 교통편 미리 확인 (서울에는 7일권 이런게 없음)

6. 비자 확인 (자신의 이름, 여권번호, 비자 reference number 외워두는 것이 좋음)

<<여행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여행의 사전적 정의 :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즉 자신의 장소를 잠시 떠나 다른 곳을 탐방하고 잠깐이라도 머무는 것이다. 자신에게 익숙한 장소가 아닌 만큼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준비의 양과 노력은 여행 기간과 여행 장소에 따라 상이하지만 공통적으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것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준비를 안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 각설하고 여행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언어 :: 많은 사람들이 간과합니다. 언어는 바디랭기지로 해도 충분하다. 한국어로 해도 다 알아 듣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된다고 하더라도 현지말을 할 때와 한국말을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을 대한 태도와 자세가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환전 :: 많은 사람들이 요즘 해외 여행을 가기 전에 은행에서 수수료면제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갑니다. 환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사실 환전은 필수입니다. 필수인 이유는 여행지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카드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다면 굶는 수 밖에 없겠죠. 특히 팁 문화가 존재하는 국가라면 현금을 가져가는 것은 더욱더 필수입니다. 수수료면제 체크카드가 있다 하더라도 소액이라고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스-하나은행에서 진행하는 환전우대 이벤트가 있다. 구글에 "토스 환전" 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3. SIM Card, 심카드 Pre-paid SIM Card :: 해외에서도 통신을 하려면 핸드폰이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항상 컴퓨터를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문제가 있습니다. SIM Card (심카드)를 현지에서 사면 너무 비쌉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자신이 파는 것이 과점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해외 심카드는 가능한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훨씬 저렴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산 해외용 심카드는 해외에서 작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 해외에서 심카드를 구매했을 때 장점은 (조금 비싸지만) 직원이 알아서 다 해결 해준다는 점.

4. 숙소 :: 숙소 같은 경우도 대부분 부킹닷컴 booking.com , airbnb 에어비앤비 등으로 해결을 할 것입니다. 숙소 같은 경우도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한국에서 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완료했으면 그 페이지를 다운 받으시거나 캡쳐를 해서 핸드폰에 보관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됩니다. 이유는 입국심사를 하거나 출국심사를 할 때 가끔 어디서 얼만큼 지내는지 물어보는데 (말이 안 통한다면) 인쇄 출력한 숙소 예약 자료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속 

5. 교통편 확인 (서울에는 7일권 이런게 없음) :: 해외 여행을 가면 교통편은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정해가는 것이 좋다. 외국인으로서 그 나라는 어떤 교통편이 저렴하고 접근가능성이 좋은지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행 전에 여행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든가 구글에 검색해서 알아가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기차, 버스, 택시, 트램, 전차, 페리, 크루즈, 비행기 등등 그 나라에만 존재하는 교통수단도 있기 때문에 사전조사는 필수이다. 또한 지금 한국에 있어도 해외 교통편을 알고 싶으면 구글맵 출발지를 숙소로 지정하고 관광지를 도착지로 설정하면 교통수단이 나오니 어떤 교통을 이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어떻게 갈 것인지는 구글맵이 다 알려준다.

6. 여권/비자 확인 (자신의 이름, 여권번호, 비자 reference number 외워두는 것이 좋음) :: 자신의 state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신의 비자 상태를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나라와 협약이 되어 있어서 무비자이지만 미국, 캐나다, 중국, 스리랑카 등 여행자에게도 비자를 요구하는 국가가 있다. 비행기표는 비자가 없어도 결제진행이 되니 비행기표 결제가 완료 되었다고 해서 입국심사를 마친 것이 아니다. 비자 확인을 안해서 출국 할 경우 입국 거절 당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자신의 비자를 확인하고, 여권의 만기일은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기일 안에 귀국해야 한다.

Salzburg

잘츠부르크 ! 미라벨 정원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Sound Of Music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Austria Salzburg Hbf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중앙역

현지사람들에게 "오스트리아"라고 하면 못 알아 들을 가능성이 높다.

"österreich"- "외스터라이크" (독어)

라고 하면 알아 들을거라고 보장은 못한다. (발음이 워낙 어렵다.)

그냥 "오스트리아라"고 하자

중앙역에 있는 가장 큰 마트에 있는 코카 콜라.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코크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다.)

LMFAO 노래 제목들이 많이 적혀 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 밖으로 나오면 Elizabeth 여왕상이 있다.

어느나라던지 여왕이름은 "엘리자베스" 인가보다.

버스 노선도를 찾다가 발견한

Sound of Music City Tour Bus !

잘츠부르크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하지 않았거나 길치라면 무조건 타라 ! 잘츠부르크 길 잃어버리기 쉽다.

가격은 Adult - 16 E,  Teen - 8 E.

총 12코스, 1시간 50분 Duration.

역이 어떻게 이렇게 깔끔할수 있는가 ...

 

TIP :  이 상태에서 중앙역 왼쪽을 보면 Zentrum 이 있다. 다른 유럽국가보다 많이 싸고 사람도 얼마 없다. 

City Tour Bus 첫번째 정거장. 미라벨 정원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 !! 비가 와서 날씨가 흐릿하다... 구글에서 미라벨정원을 검색하면 가고싶은 욕심이 더 많이 생길 것이다.



이 곳은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들이 여기서 자세를 잡았던 장소이다.

구글에 Sound of music mirabell 검색해 보시길

잘츠부르크에서 사람이 가장 많았던 곳 같았다. 가이드와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중국인들은 수를 셀수가 없다. 정말.. 사진찍은 시각이 10시 30분이었을 것이다.

KIA~

KIA~

KIA~ 날씨좋고 사람없으면 정말 최고

Let us run

KIA~


성 멀리 있는 호수

City Tour Bus 타면 사진찍을 시간 줌 ㅋㅋ

비가와서 그러지 똥물... 비올때 관광 진짜 추천 안해요

성이 보인다

걸어갈 수 있어보입니다.

근데 걸어가지 마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무조건 사람많은 곳으로 쫒아가서 레일카 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을 먼저 보려고 하지 마시고

레지덴츠 광장부터 가시면 찾기 쉬워요

걸어올라가면 이런 모습볼 수 있는데 레일카타면 잘자흐강 까지 보여요

걸어올라가지 마세요

비오면 이렇게 뿌옇게





성당 뒤에 있는 체스판 어딜가나 중궈들..

인스트러먼트 듀오... 앨범 장사하러 나왔다.

Sehr Gut

성당

성당 앞 무대?

광장

비가와서 사람이 없다

말들이 나보다 좋은 옷 입고 있다.

물론 나보다 돈도 잘벌고 몸값도 비싸다.

 

오늘은 이렇게 호엔성 부터 가면 안된다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글이었습니다.

이렇게 레지덴츠 광장을 빠져나오면 다시 잘자흐강, 자물쇠다리가 나옵니다.

 

"잘츠부르크 - 미라벨정원 - 자물쇠다리, 잘자흐강 - 게트라이데거리 - 모차르트 하우스 - 레지덴츠 광장 - 호엔성"

순으로 여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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