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하면 파리 모나리자 니케 비너스 유리피라미드



루브르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너무 더우면 사람들이 여기 안에들어간데요



루브르 내부의 유리 피라미드

니케의 모습

미국브랜드 '나이키'의 시초(니케의 날개를 본따 나이키의 트레이드마크로 사용)

루브르에서 비너스를 보려면 이 니케를 지나야하고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려면 이 니케를 또 지나야한다. 최소한 2번은 보게되있다.

왜냐면 니케가 중심의 서있기 때문에

날개가 멋있다.

이제 니케를 지나 밀로의 비너스를 보러왔음

원래의 비너스의 모습은

STRASBOURG

PETITE FRANCE

NOTRE DAME CATHEDRAL 

 

 

쁘띠 프랑스 !

쁘띠 프랑스 - 예쁜 프랑스 (X)

                 - 작은 프랑스 (O)

신기한 ~ 건물

ILL 강 근처 벤치 앞 낙서

KEEP ROCK'IN IN A FREE WORLD.

에미넴인줄

스트라스부르크 입체 지도

노트르담 성당.

빠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과 이름은 같다. 그리고 거의 비슷하다.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빠리에 있는 것을 먼저 봤기에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언제봐도 AMAZING AWESOME



SEHR GUT

프랑스에서 독일어는 자제하자.

스트라스부르크는 독일과의 수많은 전쟁으로 프랑스가 독일령이었던 스트라스부르크를 점령해온 땅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스트라스부르크에 가면 독일형 건물들과 독일에서 온 차들이 많다.

독일과 프랑스 국경에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라인강만 지나면 프랑스.



너무 예쁘다



성당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샵들이 정말 많다.

계속 걸어가면 백화점도 나온다.

이쪽길로 가다보면 길거리 화가들이 있다.

"김영미" 한국화가분도 계신다.

이태리 밀라노에 가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을 찾아가자


이 성당안에는 '최후의만찬' 그림이 없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생겼는데 멋있는작품이있다는게 신기했다.

이 곳에 들어가야 '최후의만찬'의 그림을 볼수있다.

그러나 최소 1달전부터 예약을해야 볼수 있는 '최후의만찬'그림.

하도 유명해서 사람들이 넘쳐 난다는더군

세계 유네스코지정 박물관 인증.

그래서 그냥 성당안만 잠깐 갔다옴.

성모마리아의 조각이 가장 인상적이어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에서 도보로 10분안에 갈수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화가는 고안해낸 발명품들이 많더군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해낸 헬리콥터.

요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박물관 입구의 모습.




이건 옛날의 이태리 약국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밀라노에 갔으면 역시 Duomo Cathedral 가야지.



진짜 대따 크고 멋있음.

딱봐도 웅장함.

그리거 다른성당처럼 때가 껴잇지않고 깨끗이 세척함.




두오모대성당 바로 앞에서 두오모성당의 끝을 쳐다보려면 목 아픕니다.

여기는 두오모 대성당 내부.

아무나 못들어가는 이곳.

신부님이나 교황님이 설교하는곳.



예수

여기는 무슨 멋있는 문같이 생겼지만 그냥 밀라노의 일반 백화점.

여기 이상한사람들 개많음. 막 중동사람들하고 피부색깔이 어두운 사람들이 이상한거팔고 별짓다함.



신기한 백화점


멀리서 본 두오모대성당.

진짜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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