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SELDORF

RHEIN TOWER​ 

 

뒤셀도르프 중앙역 (Dusseldorf Hbf)에서 U-Bahn을 타고 Tonhalle 역에서 내리면 미술관이 보인다.

Tonhalle 역은 Eingang(입구), Ausgang(출구)이 같으므로 주의 !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됩니다.



그렇게 미술관을 끼고 계속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바로 타워가 보입니다.

미술관에 가려진 타워는 정말 멋있습니다.

날씨까지 바쳐 준다며 Best Scenery Ever 였을수도 있었는데,,, 날씨하고,,,

라인강은 똥물입니다.

(물론 아닌 부분도 있겠죠.)

크루즈 !

그렇게 Tonhalle 역에서 2.4Km 정도 계속 미친듯이 걷다보면 라인타워에 가까워집니다.

강이 잘보이고 식당이 있는 아래 도보보다 위쪽 도보를 추천합니다.

아래 도보에는 자전거, 보드, 스쿠터타는 사람들과 식당때문에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라인타원에 입장하게 되면 국가별 현재 시각이 나와있는 세계지도가 있습니다.

독일, UAE, 중국, 일본, 미국 이렇게 있고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여행해보시면 알겠지만 시티투어버스, 가이드책에 일본어, 중국어 있는 경우는 많으나 한국어는 거의 없습니다.

.. 거기에다가 라인타원의 경우는 시계 스폰서가 SEIKO인 점도 있더라고요 ㅋㅋ



RHEIN TOWER에 올라가면 경치가 이렀습니다.

168M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168M를 44초에 올라갑니다.



안찍혀 있지만 창문이 알파벳 C 모양처럼 되있습니다.

창문에 기대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창문에 지역명들이 스티커로 붙여져있습니다.

그쪽 창문을 보면 그 지역들이 보인다는 것이죠 ㅎㅎ

Leverkusen도 있었는데 손흥민, 류승우 선수를 봤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Sehr Gut 

Fussen

퓌센 ! 독일 최고의 관광지라고 불리운다.

디즈니의 신데렐라의 성의 원조가 right here 

 

 

via Augsburg Hbf



기차를 타고 갔는데 거의 다왔다

오우

Fussen Hbf 에서 버스를 타고 Fussen Castle로 가는 버스를 타면 대충 가깝게 내려준다.

(중앙역 바로 뒤에 버스 정거장이 있다. 언제가나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 따라가면 될듯 하다.)

다왔다고 생각하지말자

대충 이렇게 슈방가우 성도 보인다

이 곳엔 별로 사람이 없음.

노이슈반슈타인이 정말 말도 안됨

성에 올라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1. Bus    - (Fast and comfortable, but many many people)

2. Horse  -  (Faster than walk, but many people)

3. Feet  -  (Slowest and very tired, but no charge.)



할수없이 걸어가는 길에 찍은 슈방가우 성

오히려 걸어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러나 장난아니게 힘듬...

마차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땐 걸어오는걸 대추천 !

아무리 마차에 줄이 많아도 말이다 !! 진심임... ㅋㅋ

우왕

다올라옴, 진짜 힘듦.... 그래서 여기 다들 누워있고 앉아있고 그럼 ㅋㅋㅋㅋ

사람들이 누워있는 곳 뒷편 !!

Sehr Gut

한국에도 이런 관광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호 ~

겨울에오면 엄청 멋있는데.. 아쉽다





성 앞쪽을 볼라고 뒤쪽길로 걸어가는 중 ~

성 내부는 입장을 못했다.

가이드가 있어야하고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4시간 기다리란다.

Lake

Schwangau

뒷길로 오면 이렇게 보인다

sehr gut

마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ㅋㅋㅋㅋ

30명정도가 다 중국인 ㅋㅋㅋ 더웃긴건 단체관광객 아님, 가이드도 없음

퓌센에 가면 여기가 중국인지 독일인지 헷갈릴수 있다. 멘탈조심

마차 가격 (One way - 3 E, Round trip - 6 E, 해외는 할인의 개념이 없나보다.)

마차를 타고 내려오면

OTTO 왕자님이 자랑하고 계신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오또 형님의 것인가 보다.

마차 타고 내려오니 굿

이렇게 보니 멋있다.




좋다

 

 

 


근데 겨울에 옵시다 여러분 ㅋ


 


Munchen Hbf 에서 2정거장 가면 MarienPlatz.

내리면 바로 이런 광경. Cool

Rathaus 시청

Rathaus


시청 오른쪽 뒤편으로 가면 이런 곳이 보인다.

이 길로 계속 가면 흰소시지를 먹을수 있다.

독일에서 "소시지"하면 못알아듣느다. "Wurst, 부어스트"라고 찰지게 말해라 

Munchen

독일

클라식, 축구, 맥주 

 

 

Munchen Hbf (뮌헨 중앙역) 에서 Marien Platz까지 U-Bahn을 타고 간다. 그 이후에 축구공이 옆에 마킹되어 있는 역까지 갈아타고 가면 된다.

U-Bahn을 내리고 나면 아레나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길을 찾을 필요는 없다.

24/7 AM 9:00 매일 연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와서 아무도 없다고 다시 돌아가지 말자.

문이 맨 오른쪽 Eingang 빼고 모두 닫혀 있다. 주의할 것 

구역이 총 131구역, 체어가 약 71,000개



프리 시즌 기간이라 선수들은 모두 훈련에 나가있다.

(Arena Tour 신청해서 입장을 했다. Arena Tour란 경기장을 구경할수 있도록 가이드가 경기장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해주는 투어.

 Deutsch 가이드는 AM 9:00부터, English 가이드는 AM 10:00부터 이다.)





깨끗하다.

독일 최고의 선수들, 유럽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기자회견장

치료받는 곳? 테이핑 하는 곳? 

LOCKER ROOM 별거없다.

그치만 Tour 없이는 구경도 못하니..



AWAY TEAM LOCKER ROOM


선수들 입장하는 문...

 

 

 

TIP

 


WHEN FC BAYERN MUNCHEN HAS A MATCH

WHEN FC BAYERN MUNCHEN VS TSV 1860 MUNCHEN

WHEN TSV 1860 MUNCHEN HAS A MATCH

WHEN DEUTSCHLAND GERMANY HAS A A-MATCH 

Rothenburg ob der Tauber  

동화 마을

 

 

기차로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승해야한다. 시간이 다소 오래걸릴 수 있는 관광지이다.

역은 다른 역처럼 플랫폼도 많지 않고, 사람도 없고 매우 조용하다.

역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쭉 걸어간 후 삼거리가 보이면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뢰더문'이 보인다.

횡단보도를 건널때 시간장애인용 노란색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빠르게 바뀐다.

뢰더문 !

로텐부르크 성벽의 시작. 들어서기 전까지는 정말 매우 한적하다.

가는 길에 호텔이 매우 많다.

" Zimmer frei / Room available "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다.

여기 까지도 한적하다.

뢰더문을 통과하고 조금 걷다가 오른쪽도보에 위치한 스포츠용품판매점이 있는데 매우 싸다.

PRETTY

유럽에서 어딜봐도 간판이 예술이다.



이렇게 쭉 걷다보면 비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그러면 아는 체하고 위를 보고 테디베어로봇을 보자.

마르크트 광장 여기서부터 사람들이 매우 많다...

단체 관광객들도 있고, 소풍온 학교들도 있고



이렇게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아이들이 많다.

저기 물은 손에도 안대는게 좋다. 매우 더럽다.

성벽쪽으로 돌다가

저기 보이는가 지붕위에 독수리 둥지

로텐부르크는 주변주변 지도가 잘 나와 있어서 길잃어 버릴 일이 없을 것이다.

CRIME AND JUSTICE MUSEUM.

정말 구경하기 귀찮게 만들어놓은 박물관이다.

JUSTICE WOMAN ㅋㅋ

나라마다 정의의 여신을 표현한 방법이 다르다.



salomon? solomon?

오스트리아

투 이글스

명소자리...

사람이 없을때가 없다.









뒤편






거의 끝부분 ~

로텐부르크에서는 '라벤더 오일'이 유명한가 보다. 많이들 사간다.

어떤집에 가면 1개 2E에 판다. 11개는 20E.

내가 독어로  Elf mal zwanzig euros 하니까 웃으셨다 하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