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밀라노에 가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을 찾아가자


이 성당안에는 '최후의만찬' 그림이 없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생겼는데 멋있는작품이있다는게 신기했다.

이 곳에 들어가야 '최후의만찬'의 그림을 볼수있다.

그러나 최소 1달전부터 예약을해야 볼수 있는 '최후의만찬'그림.

하도 유명해서 사람들이 넘쳐 난다는더군

세계 유네스코지정 박물관 인증.

그래서 그냥 성당안만 잠깐 갔다옴.

성모마리아의 조각이 가장 인상적이어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에서 도보로 10분안에 갈수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화가는 고안해낸 발명품들이 많더군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해낸 헬리콥터.

요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박물관 입구의 모습.




이건 옛날의 이태리 약국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밀라노에 갔으면 역시 Duomo Cathedral 가야지.



진짜 대따 크고 멋있음.

딱봐도 웅장함.

그리거 다른성당처럼 때가 껴잇지않고 깨끗이 세척함.




두오모대성당 바로 앞에서 두오모성당의 끝을 쳐다보려면 목 아픕니다.

여기는 두오모 대성당 내부.

아무나 못들어가는 이곳.

신부님이나 교황님이 설교하는곳.



예수

여기는 무슨 멋있는 문같이 생겼지만 그냥 밀라노의 일반 백화점.

여기 이상한사람들 개많음. 막 중동사람들하고 피부색깔이 어두운 사람들이 이상한거팔고 별짓다함.



신기한 백화점


멀리서 본 두오모대성당.

진짜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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