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채용 되는 방법


자신의 채용 되는 방법 또한 간단하다. 요즘 고등학교 졸업자 중 73% 이상이 대학교에 진학한다. 그렇다고 대학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한 73%가 모두 졸업을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들어서 계속 학령 인구도 감소하고 있고, 대학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높은 수치이다.

자신이 채용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번 글에서는 아르바이트 혹은 단순 업무 내용을 포함할 수도 있고,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다.)

채용 직무 분야에 대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적절히 어필하면 된다.

인사 채용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들었다. 인사 채용자는 간단히 1차 서류 합격을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었다. 첫번째로, 인성이다. 인성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사실 인성은 1차 서류에서 드러나기 어렵다.), 인성이 된다는 전제 하에 두번째는, 실력과 관련 업무. 경험이다. 가능한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방향,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방향성, 정체성에 잘 맞는 다면 더할 나위 없이 인사담당자들은 좋아한다. 그리고 당신이 진짜 어떤 사람이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면접까지 채용할 것이다. (중간에 시험 정도는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신입채용 중 경력이 없는 사람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자신이 채용 당하기 위해서는 인턴 경력 혹은, 경험, 경력이 가장 우선시 될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자신의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입사지원서, 이력서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한 사람과, 자신의 포부만 드러낸 사람들이 있다면, 인사 채용자들은 그들의 열정과 의지는 높게 살지 모르겠지만, 가장 우선은 실력과, 관련 직무 경험이다. 이런 반영은 어느 기업에서나 드러난다. 요즘 취업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다들 노력했으면 좋겠다.

만약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노력하거나 눈을 낯추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해결 방법이 없다. 원래 삶이 평탄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원 선택 방법


대학원 선택 방법 알려준다.

한국 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학교 선택하는 데 엄청난 신경을 쓴다. 간단히 설명하겠다.

조건은 학업을 기준으로 대학교를 선택할 때는 최고의 대학, 최고의 간판을 선택하면 되고, 

대학원을 선택할 때는 최고의 교수를 선택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최소한 그렇다.

한국에서의 대학원생의 삶이란 노동착취랑 다를 것이 없다. 이르면 오전 7시에 출근해서 교수가 퇴근하기 전까지 퇴근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해외에서, 한국에서 박사를 한 박사가 말하기를, 한국 교수들 중에 임금체불, 부당대우로 잡혀가야할 교수들이 굉장히 많다고 했다. 사업비를 받아와도, 학생들에게 주는 임금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한국 학교에서는 복지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학교가 당신에게 보장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기 자신이 키워고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만약 자신의 실력이 되는데, 실력이 월등하고, 실수가 적고,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는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해외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해외에 가면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자신의 실력이 있다면 해외로 갔을 때, 장학금도 다 나온다. RA, TA를 하면서까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이 만들어지니까 실력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공부를 한다면 문제 없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대학교를 선택할 때는 최고의 대학,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고,

대학원을 선택할 때는 최고의 교수, 최고의 고등연구기관을 선택하면 되는 일이다. 더불어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연구 대부분은 미국에서도, 해외에서도 할 수 있는 연구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대학원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절대 절대로 '학력세탁', 학력을 문제로 대학원을 안 갔으면 좋겠다. 대학원은 하루 종일 연구하고 공부하는 곳이다. 대학원은 학부생의 공부량의 2배 이상이다. 단순히 학력세탁을 문제로 대학원에 진학한다면 자신의 앞에 놓인 2년, 3년은 버리는 시간이나 다름 없다. 정말 연구 분야를 사랑하고,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1. 물질적인 여유가 있는가
2. 어떤 취미활동을 가지고 있는가
3. 시간적 여유가 존재 하는가
4.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고 있는가
5.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얼만큼 받고 있는가
6. 지금 당장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한가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다들 그런다. 하지만 비교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내용을 들었을 때 자신의 것과 본능적으로 알아서 비교가 되는 것 뿐이다. 자신의 삶을 살라고 한다. 어디에 가도, 무엇을 해도 자신이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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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6살 남자 편입 괜찮을까요?


A : 상황에 따라 다르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어떤 대학을 희망하는지, 동기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26살에 편입은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엄청난 위험감수라고 할 수 있겠다. 26살에 원하는 학교에 편입을 성공해도 졸업이 언제일지 알 수 없고, 실패한다고 하면 시간과, 에너지와, 재정과, 졸업시기와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 이름을 누구에게 말하는 것 조차 창피하다고 한다면,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어떤 대학을 희망하든지 26살에 편입이라면 자신이 입학 가능한 최고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강원대 다니다가 26살에 국민대 편입 성공했다고 해도 아무 의미 없다. 그냥 다니던 학교 이름만 바뀌었을 뿐 미래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변화가 생겼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동기가 무엇인지가 제일 중요하다. 자신의 전공을 바꾸고 싶어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전공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어떻게든 원하는 학과로 전과를 하여 자신의 미래를 보고 싶으신 경우라면 26살이어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직업, 미래는 학창시절 보다 길기 때문이다. 원하는 미래가 전문-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이라면 더욱 그렇다. 26살에 이도저도 아닌 동기로 학교 이름만 바꾸어 보겠다고 하는 편입 준비는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1~2년이 미래의 5년 이상은 가뿐히 바꿀 수 있다. 1~2년 동안 편입 준비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와 만약 편입을 하지 않고 계속 학교 다니는 삶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무리 그래도 전자가 행복할 것 같다고 한다면 시도하기를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니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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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 박사(포스코 석좌교수, 한동대학교 겸임교수)가 개발한 꿀옥수수이다. 김순권 박사는 하와이대학교 박사 학위를 가지고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날아가 인류의 기근을 위해 열심히 옥수수를 연구하고 개발한 성과로 나이지리아 화폐의 자신의 옥수수가 새겨지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세계에서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서 노벨평화상 후보로 5회 이상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는 김대중 이후로 처음이다. 노벨 평화상 후볼 5회 이상 지명된 것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최초 기록이다.

김순권 박사가 개발한 꿀옥수수와 일반 옥수수의 차이점은, 꿀옥수수는 당뇨, 소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가장 큰 효과는 꿀옥수수는 따로 삶을 필요 없이 날 것으로 먹어도 문제 없다. 따라서 요리를 하거나, 찌는 데에 귀찮음을 느낄 필요 없이 바로 옥수수 껍질을 벗겨서 섭취하면 된다. 꿀옥수수는 전세계 최초로 김순권 박사의 연구의 성과로 나온 non-GMO 식품이며, 모든 특허는 김순권 박사에 있다.


This is a corn that Dr. Kim Sun Kwon (Ph.D University of Hawaii, now Professor at POSCO, Professor at Handong Global University) made. Dr. Kim flied away to Nigeria, Africa and dedicated all his research and efforts into  the famine problem right after finished his Ph.D postgraduate at University of Hawaii. The Ministry of Agriculture in Nigeria recognized his works, and they decided to put a corn picture on Nigeria monetary coin. It was such an honor to him, Dr. Kim Sun Kwon. Since he had tried to solve the famine problem which is especially common in developing countries, the Nobel Prize Organisation surely recognized his efforts and works that helped globally and finally Dr. Kim became on the Nobel Peace Prize nominee five times in a row, but he could not get a title. Though he failed to get the Nobel Peace Prize, he made a history that named on the Nobel Peace Prize five times in a row as the first Korean. He was the second nominee after Kim Dae Jung made.

A difference between Honey-Corn that made by Dr. Kim and normal-corn is the its effects. A Honey-Corn helps more in diabetes and digest. The distinctive thing is, it does not need to cook or boil when you eat Honey-Corn, you can eat it with raw. The Corn is the first non-GMO food that made in South Korea by Dr. Kim, and all the rights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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