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평일 야간 아르바이트가 코피를 흘린다.
편의점 알바 중 코피 흘리는 아르바이트 근무자.
편의점에 갔는데 야간 아르바이트 근무자가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근무자의 근무태도는 만점.
코피가 나지만 손님의 이동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말을 했지만 그럴 수 없다고 했따.
정말 안타까웠다.
야간 근무자들 밤 새지 말고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근무를 임하자.
근무하다가 다치면 상사가 관리해주지 않는다. 본인의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본인이 몸관리를 못하면 본인만 손해이다.
근무를 열심히 하더라도 몸관리를 우선으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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