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Grouse Mountain(그라우스 마운틴) 등산하기!

 호스텔에서 기상하고 오늘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은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그냥 갔다. 이런 자연 관광지는 북 밴쿠버(North Vancouver)에 위치하고 있다. 밴쿠버 다운타운(Vancouver Downtown)에서 조금 멀지만 북 밴쿠버(North Vancouver)는 정말 추천이다. 하버 센터(Harbour Centre)보다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가능하면 Victoria Island(빅토리아 아일랜드)랑 Whistler(휘슬러)도 가고 싶었지만 혼자 가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Grouse Mountain Parking Lot

 그라우스 산(Grouse Mountain)에 와서 조금 헤맸다. 어디가 입구이고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 것인지 몰랐다.

 After arriving at Mount Grouse, I wandered a little.

Route From H-Mart Downtown To Grouse Mountain

 13km 밖에 안 떨어져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꽤 오래 걸리는 긴 거리이다. 캐나다에는 Uber(우버)랑 Lyft(리프트)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편도 버스 비용은 $2.5 이다. 한화로는 2,300원 정도. 한국 대주교통 요금의 두 배.

 

Cable Car Going Up to the Peak of Vancouver
Grouse Mountain Parking Lot

 그라우스 산(Grouse Mountain)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하고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린 캐년 파크(Lynn Canyon Park)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완전 다른 장소였다. 사람들이 주차장에서 스키 장비(Ski Gears, Equipment)를 꺼내길래 스키장이라는 것을 도착한 이후에 알았다.

 I went to Lynn Canyon Park because I didn't go through the Growe Mountain in detail, but it was a completely different place. People took ski gear out of the parking lot and realised it after arriving.

 

 케이블 카(Cable Car)를 타고 바로 내려오기에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정상까지 등산하기로 결정했다. 

 I thought I had a lot of time to come straight down by cable car, so I just decided to climb to the top.

 

 주의: 길이 엄청 위험하고 정상까지 3시간 정도 걸리니 등산 마니아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더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애초에 시도도 하지마세요.

 CAUTION: Since the road is extremely dangerous and takes about three hours to the top, I don't recommend it unless you're a mountain climber. Don't even try in the first place if you have health problems because the way down is more difficult and dangerous.

 

 나는 1시간 정도 올라가고 너무 힘들었지만 가는 길에 말벗이 되는 사람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다. 저 빨간 옷을 입은 친구(Abi)가 자기만 잘 따라오라고 해서 걱정 없이 정상까지 잘 등산했다.

 I went up about an hour and it was so hard, but I was really lucky to meet someone who was left speechless on the way. That red-clad friend (Abi) told me to keep up with him, so I climbed to the top without worrying.

 

 겨울에는 이렇게 바닥이 완전히 얼어있기 때문에 절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I never recommend it in winter because the floor is completely frozen like this. You could really die.

 

Abi Climbing to the Top Of Grouse Mountain

 이 기회를 통해서 아비(Abi)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 친구 없었으면 등산 중에 미아가 되었을텐데.

 I take this opportunity to thank Abi. Without him, I would have become a lost child while climbing.

 

 이 사진은 거의 다 올라왔을 때 기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This picture was taken with joy when it was almost done. I think nature is so beautiful.

 

Snow Hill

 3시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이렇게 등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스스로에게 놀랐습니다.

 I was surprised to realize that I could climb this mountain without taking a break.

 

Proud Moments Of Vancouver 2010

 정상에 도착하면 식당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소 같은 곳이 있습니다.

 When you get to the top, there are restaurants and rest areas where you can relax.

 

Vancouver Winter Olympic Torch

 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화를 보니까 바로 김연아 선수가 떠올랐습니다. 캐나다 홈 게임이니까 캐나다가 물론 압도적으로 잘 하기도 했지만 김연아 선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When I saw the torch at the Vancouver Winter Olympics, I immediately remembered Kim Yuna. Since it's a home game in Canada, Canada did overwhelmingly well, but I couldn't help but think of Kim Yu-na.  

 

Sliding Zone & Light Walk

 어린이들이 썰매타는 공간입니다. 눈은 자연설이 아니고 인공설이었습니다. It's a place where children ride sleds. Snow was not a natural snow, it was an artificial snow.

 

Fire

 몸을 녹일 수 있는 불도 있습니다. 확실히 어린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스키를 타고 싶었지만 렌탈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그라우스 산(Grouse Mountain)이랑 장비 대여를 신청하고 왔더라면 경제적으로 대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깨우쳤습니다.

 There is also a fire that can melt your body. I'm sure you can see a lot of young students. I wanted to ski, but I gave up because the rental fee was too expensive. If I had applied for cable car ticket of Grow Mountain and ski equipment from Korea, I would have been able to rent it economically. I have re-learned the importance of preparation.

 

Grouse Mountain Map

 지도가 있지만 스키가 없어서 딱히 의미가 없었습니다.

I had a map, but I didn't have any skiing equipment, so it didn't mean much.

 

 아름답다. It's beautiful.

 

 제가 밴쿠버 올림픽 스타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했던 곳에 왔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I was so happy just because I came to the place where the Vancouver Olympic star players played.

 

 식당에서 무엇을 먹으려고 했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간식 같은 것을 사가기를 추천합니다. 등산할 때는 몰랐는데 모든 사람들이 식당에 있었습니다.

 I tried to eat something at a restaurant, but it's really expensive. I recommend you to bring snacks. I didn't know when I was climbing, but everyone was at the restaurant.

 

These are Ski Lengends?

 The people in these pictures are ski-legends?

 

 사진에 있는 사람은 감기 걸렸을 것 같습니다.

 I think the person in the picture must had a cold. No doubt.

 

All Time Grouse Grind Leaders
Grouse Mountain Winter Trail Map
One Way Cable Car Receipt; $15 

 $15은 한화로 약 13,500원. 케이블 카 10분 가까이 타는데 13,500원. 정말 비쌉니다. 그런데 13,500원과 나의 목숨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케이블 카 탑승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예매를 했으면 훨씬 저렴하게 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ifteen dollars is about 13,500 won in Korea Won. I rode a cable car for almost 10 minutes. It's really expensive. But I did not want to change my life for 13,500 won, so I took a cable car. If you made a reservation before coming, you can buy tickets much cheaper.

 

Young Students Going Down to Land
Beautiful Sky and Beautiful Grouse Mountain

 

결론(Conclusion):

 1. 자연은 아름답다.

 2. 그라우스 산(Grouse Mountain) 정상까지 등산하는 데에 3시간 정도 걸린다.

 3. 케이블 카는 비싸지만 목숨보다는 저렴하다.

 4. 스키 장비를 저렴한 곳에서 대여를 하면 된다.

 5. 그라우스 마운틴 식당은 미친듯이 비싸다.

 

CONCLUSION:
1. Nature is beautiful.
2. It takes about three hours to climb to the top of Mt. Grouse.
3. Cable cars are expensive but cheaper than one's life.
4. You can rent ski equipment at a cheap place.
5. Grouse Mountain Restaurant is insanely expensive.

 

Day 1: Arrival at JFK International Airport
Day 2: Wandering in Manhattan, New York
Day 3: Harlem, Yankees Stadium, Brooklyn Bridge
Day 4: The High Line and Barclays Center
Day 5: Washington Square Park, NYU, Brooklyn
Day 6: The Last Day in New York. @JFK
Day 7: Arrival in LAX and Hermosa Beach
Day 8: Santa Monica(산타 모니카) And Beverly Hills(베벌리 힐스)
Day 9: Hollywood(할리우드) and Griffith Observatory(그리피스 천문대
Day 10: Little Tokyo(리틀 토쿄) and Culver City(커버 시티)
Day 11: In-N-Out and Megabus to San Francisco
Day 12: LA Union Station to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Day 13: Sausalito, San Francisco(소살리토)
Day 14: San Francisco City Hall and China Town(차이나타운)
Grace Cathedral,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Day 15: Lombard Street(롬바드 스트리트) and 'Full House' Houses(풀 하우스)
Day 16: The Castro Street(카스트로 거리) and Twin Peaks(트윈 픽스)
Day 17: Golden Gate Bridge(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릿지), Fort Point(포트 포인트)
Day 18: Ghirardelli(기라델리) and Palace of Fine Arts(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Day 19: Stanford University(스탠포드 대학교) 방문!
Day 20: Coit Tower(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 전망대
Day 21: Pier 39 (피어 39), Fisherman's Wharf (피션맨스워프)
Day 22: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to Vancouver(밴쿠버)
What I Ate in Vancouver, Canada (캐나다 음식)
Day 23: Taking a walk in Stanley Park(스탠리 파크) 산책!
Day 24: English Bay, Vancouver, Canada (잉글리시 베이, 밴쿠버 여행)
Day 25: Eating and Walking around at Chinatown, Vancouver(밴쿠버 차이나타운)
Day 26: Deep Cove(딥 코브) and Granville Island(그랜빌 아일랜드)
Day 27: Capilano Suspension Bridge(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Day 28: Vancouver Downtown(밴쿠버 다운타운) 둘러보기!
Skid Row(스키드 로우) in Vancouver, Canada(밴쿠버)?
Day 29: Lynn Canyon Park(린 캐니언 파크) 산책하기!
Day 30: Grouse Mountain(그라우스 마운틴) 등산하기!

Skid Row(스키드 로우) in Vancouver, Canada(밴쿠버)?

 미국 LA 부근에 Skid Row(스키드 로우)라는 지역이 있다. 이 지역은 노숙자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LA는 미국 전체(전미)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고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이다. 그런데 전미에서 가장 많은 노숙자들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캐나다는 복지와 국민들의 생활 만족도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런데 이런 복지가 좋고 생활 만족도가 높은 캐나다에도 노숙자가 존재한다. 그것도 많이.

Homer Street

 이렇게 밴쿠버 다운타운(Vancouver Downtown)과 차이나타운으로 가는 길로 걸어간다.

 This is how you walk down the road to Vancouver Downtown and Chinatown.

 

Homeless Service Places in Vancouver

 If you search 'Homeless Service' on Google, there are seventeen homeless service places in Vancouver. Vancouver is such a small city, its population is only 670,000.

 구글에서 '홈리스 서비스'를 검색하면 밴쿠버에는 노숙자 서비스 장소가 17곳이나 된다. 밴쿠버는 매우 작은 도시이고, 인구는 67만 명에 불과하다.

 

Trash Dump or Pub Entrance

 You might think it's a trash dump but this is a place where homeless people live. When I saw it I couldn't believe it. The homeless people live here regardless of the weather.

 쓰레기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곳은 노숙자들이 사는 곳이다. 그것을 보았을 때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노숙자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이곳에 산다.

 

 Many homeless people live on the street. Even in this cold weather.

 많은 노숙자들이 거리에 산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Jesus Loves You

 교회 봉사 단체에서 노숙자분들을 위해서 무료 급식 나눔을 하고 있었다.

 The church service was sharing free meals for the homeless.

 

 서울역 앞에서도 교회 봉사 단체가 서울역 노숙자분들을 위해서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이 모습을 보면서 나는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In front of Seoul Station, a church service group also provides free meals for homeless people at Seoul Station. This image made me think deeply.

 

Jesus Loves You

 

Day 27: Capilano Suspension Bridge(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밴쿠버 다운타운(Vancouver Downtown) 근처에서 머물고 있다면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 1시간 넘게 걸린다. www.capbridge.com 에서 셔틀버스(Shuttle Bus)을 알아 보면 다운타운에서 카필라노 파크까지 직행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잘 찾아서 가면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잘 알아보자!

Capilano Map Center

 북 밴쿠버(North Vancouver)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버스가 많지도 않다.

 입구를 통과하면 이렇게 지도가 나온다. 지도에서 어떤 어트랙션(attraction)을 먼저 체험할 지 정하고 이동하면 된다.

 It is located in North Vancouver, so there are not many buses.
If you pass through the entrance, you'll see a map like this. You can decide which approach to experience first on the map and move on.

 

Edward and Lilette Thahon

 카필라노 서스펜션 파크(Capilano Suspension Park)와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에 기여한 사람들이다. 에드워드(Edward)와 Lilette Thahon이다. 그의 아들 브라이언(Bryan).

 

Cliff House built by Thackay

 

 Capilano Suspension Bridge /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Kia'palano / 키아'팔라노

 Logger's Grill / 라저스 그릴

 Trading Post / 트레이딩 포스트 (기념품 샵)

 Cliffwalk / 클리프 워크 (절벽 걷기)

 Capilano Coffee Company / 카필라노 커피 컴퍼니 

 

Totems

 알 수 없는 토템들이 입구에 있다! Unknown totem at the entrance!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필자가 찍은 사진은 형편 없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다리를 지나가다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많다!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카메라를 떨어뜨리거나 몸을 친다면 굉장히 위험하니 조심히 지나가자.

 

Map Of The Rainforest

 모든 어트랙션(Attraction)을 체험하는 데 거의 3 시간 정도 소요된다!

 밴쿠버 여행 와서 이 곳을 안 왔다면 후회했을 뻔 했다!

 It takes almost three hours to experience all of the atrractions!
 If I hadn't come here during my Vancouver trip, I would have regretted it!

 

Nature's Edge Boardwalk
Spirit Of The Rainforest

 지친 도심 여행을 하다가 이 곳에 오면 자동으로 운동도 되고 공기도 굉장히 맑아서 리프레시(refreshing) 된다. 관광지 중에 이 곳 보다 공기가 맑은 곳은 한 번도 못 봤다.

 

The Rainforest Canopy
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 Explorer Topic #1: Rainforest Weather
Thermometer

 2월인데 영하 날씨였다. 아마도 밴쿠버 다운타운(Vancouver Downtown)보다는 북 밴쿠버(North Vancouver)가 조금 추울 것이다.

 It was February, but it was below freezing. Perhaps North Vancouver is a bit colder than Vancouver Downtown.

 

Treetop Canopy

 이런 설명도 있어서 어트랙션(attraction)을 체험하는 데에 이해가 안되는 걱정은 없다.

 

Bell
Treetop Adventrue Attraction

 사람들이 이 곳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었다. 정말 아름답다!

 

Cliffwalk

 개인적으로 가장 무섭고 아찔했던 어트랙션이다. 무서운 사람들은 뒤 돌아가는 사람도 봤다.

 

2019

 클리프워크(Cliffwalk)를 마치면 '2019' 조형물이 나온다. 공기가 너무 맑아서 좋았다.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 요소는 날씨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After the Cliffwalk, the sculpture "2019" will come out. The air was so clear that it was good. I think the weather has a great effect on human happiness.

 

The Capilano Trading Post

 더 카필라노 트레이딩 포스트(The Capilano Trading Post)은 기념품 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Are You A BC Resident?

 밴쿠버(Vancouver)는 브리티시 콜럼비아(British Columbia)의 한 도시이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출신이라면 할인이 된다. 나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

 

Waiting for a Bus to get back to the Hostel
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 Receipt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The Capilano Suspension Bridge)에서 대학생 가격은 $36.70 이다. 한화로 33,000원. 공원 입장료가 33,0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ㅋㅋㅋ 이렇게 결제를 하면 그라우스 산(Grouse Mountain) 입장료 $1.00 할인권도 준다!

 

I Made It!

 I Made It! across world-famous Capilano Suspension Bridge.

 

 "
     Be it known to all people that the bearer of this certificate braved heights of 230 feet (80 m)        and a 450 foot (150 m) span across the raging waters of Capilano Canyon in North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In due respect for this act of daring bravado, the                proprietors of the world's greatest suspension footbridge hereby grant the bearer bragging        rights for the period of two years from the date of issuance.
"

 이런 카필라노 다리를 건넜다는 증명서?도 준다! (사실 그냥 인쇄물이다).

 

Day 1: Arrival at JFK International Airport
Day 2: Wandering in Manhattan, New York
Day 3: Harlem, Yankees Stadium, Brooklyn Bridge
Day 4: The High Line and Barclays Center
Day 5: Washington Square Park, NYU, Brooklyn
Day 6: The Last Day in New York. @JFK
Day 7: Arrival in LAX and Hermosa Beach
Day 8: Santa Monica(산타 모니카) And Beverly Hills(베벌리 힐스)
Day 9: Hollywood(할리우드) and Griffith Observatory(그리피스 천문대)
Day 10: Little Tokyo and Culver City
Day 11: In-N-Out and Megabus to San Francisco
Day 12: LA Union Station to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Day 13: Sausalito, San Francisco(소살리토)
Day 14: San Francisco City Hall and China Town(차이나타운)
Grace Cathedral,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Day 15: Lombard Street(롬바드 스트리트) and 'Full House' Houses(풀 하우스)
Day 16: The Castro Street(카스트로 거리) and Twin Peaks(트윈 픽스)
Day 17: Golden Gate Bridge(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릿지), Fort Point(포트 포인트)
Day 18: Ghirardelli(기라델리) and Palace of Fine Arts(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Day 19: Stanford University(스탠포드 대학교) 방문!
Day 20: Coit Tower(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 전망대
Day 21: Pier 39 (피어 39), Fisherman's Wharf (피션맨스워프)
Day 22: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to Vancouver(밴쿠버)
What I Ate in Vancouver, Canada (캐나다 음식)
Day 23: Taking a walk in Stanley Park(스탠리 파크) 산책!
Day 24: English Bay, Vancouver, Canada (잉글리시 베이, 밴쿠버 여행)
Day 25: Eating and Walking around at Chinatown, Vancouver(밴쿠버 차이나타운)
Day 26: Deep Cove(딥 코브) and Granville Island(그랜빌 아일랜드)
Day 27: Grouse Mountain(그라우스 마운틴) 등산하기!

 

 For more picutres of Capilano Suspension Bridge @https://www.google.com/url?sa=i&source=images&cd=&ved=2ahUKEwiCjK_rm5jjAhVGWrwKHZwLBQ8QjRx6BAgBEAU&url=https%3A%2F%2Fwww.marcieinmommyland.com%2Fbraving-capilano-suspension-bridge-with-a-toddler%2F&psig=AOvVaw1_AZYmcQPXhFZPk7pxz-64&ust=1562225014003546

Day 25: Eating and Walking around at Chinatown, Vancouver(밴쿠버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이 미국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라면, 밴쿠버 차이나타운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다. Vancouver(밴쿠버)의 nickname(닉네임)은 Hongcouver(홍쿠버)이다. 이유는 Hong Kong(홍콩) 사람들이 밴쿠버에 많기 때문.

On the way to Chinatown

 밴쿠버 차이나타운(Vancouver Chinatown)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아파트이다. 1층에는 슈퍼마켓, 옷 가게, 식당이 있다.

 It's an apartment on the way to Vancouver Chinatown. There are supermarkets, clothing stores, and restaurants on the first floor.

 

 

Vancouver Chinatown Entrance

 지금 여행을 하면서 차이나타운을 가봤는데 입구는 다 똑같이 생긴 것 같다?

 I've been to Chinatown while I'm on a trip, and I think all the entrances look the same.

 

international village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international village(인터내셔널 빌리지)이다. 중국음식점뿐만 아니라 아시아 음식점은 거의 다 있다. 영화관도 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활 문제를 대부분 여기에서 해결할 수 있다.

 It is an international village inside Chinatown. There are almost all Asian restaurants as well as Chinese restaurants. You can think of it as a shopping mall with a movie theater.

 

Chinese New Year's Day

 Chinatown(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건물이기 때문에 중국 상인들이 많다. 사진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중국인들이다.

 Because it is a building inside Chinatown, there are many Chinese merchants. When you see the people sitting on the bench in the picture, they are all Chinese.

 

International Village 2nd Floor; Food Court

 International village (인터내셔널 빌리지) 2층에는 푸드 코트가 있다. 한 번 쯤 먹어보기 좋은 것 같다. 엄청 맛있고 그런건 기대하지 말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와서 먹는 것 같다.

 International Village (International Village) There is a food court on the second floor. I think it's good to try it once. It's so delicious and don't expect that. It seems that many Chinese students are coming to eat it.

 

 

 낮 시간에는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와서 쉬는 것 같다.

 During the day time, it seems like an old man and aunts sitting at a table are coming to rest.

 

What I Ate at the International Village

 인터내셔널 빌리지 2층 (International Village 2nd Floor) 중국집에서 $9 짜리 밥을 먹었다. Custom(커스텀)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미국에서는 Chipotle(치폴레), Panda Express(판다 익스프레스) 같이 커스텀 음식이 흔하지만 캐나다에서는 Custom(커스텀) 음식을 먹기 쉽지 않아서 그리웠다.

 I had a nine-dollar meal at a Chinese restaurant on the second floor of International Village. It's a custom food. Custom foods are common in the U.S. such as Chipotle and Panda Express, but I missed them because they are not easy to eat in Canada.

 

Chinese Cultural Centre

 걸어 나오니 Chinese Cultural Centre(중국 문화 센터)가 보인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중국인들이 주변에 많았다(당연하지.. Chinatown 차이나타운인데..).

 

Dr.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Garden

  Dr.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Garden. Sun Yat-Sen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알면 좋을텐데 누군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냥 궁금해서 들어가본다.

 

 차이나타운은 완전한 중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국은행, 중국음식점, 중국핸드폰가게 등등 중국에 관련된 것 중 없는 것이 없다.

 You can think of Chinatown as a complete China. Bank of China, Chinese restaurant, Chinese phone shop, etc. There is everything related to China.

Dr. Sun Yat-Sen Park

 Dr. Sun Yat-Sen 이라는 사람 동상도 보인다. Cultural Fair가 있었는데 날씨 때문에 취소됐다고 하네요. 아쉽다. Vancouver(밴쿠버)에서 원래 눈이 많이 안 온다는데 내가 가는 곳 마다 비가 오고 눈이 왔다.

 I can see a statue of Dr. Sun Yat-Sen. There was a Cultural Fair, but it was canceled because of the weather. That's too bad. It wasn't snowing much in Vancouver, but everywhere I went it rained and it snowed.

 

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

 

Chinese Zodiac Gifts & Souvenirs

 캐나다 인구가 30 millions (3 천만 명)이 안되지만 노숙자가 정말 많다. 밴쿠버 노숙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포스트 할 예정이다. 

 Canada's population is less than 30 million, but there are a lot of homeless people. I will also post again on the part about the homeless in Vancouver.

 

Park In Front Of the Hostel I Stayed

 차이나타운에서 돌아오는 길에 눈에 덮인 길이 아름다워서 한 번 찍어봤다.

 On my way back from Chinatown, I took a picture of the road covered with snow because it was beautiful.

 

YVR;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여기 사진부터는 밴쿠버 차이나타운(Vancouver Chinatown)과는 무관하지만 밴쿠버 국제 공항에 있는 중국 장식들이다.

 From the pictures here, they are Chinese decorations at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although they have nothing to do with Vancouver Chinatown.

 

Day 1: Arrival at JFK International Airport
Day 2: Wandering in Manhattan, New York
Day 3: Harlem, Yankees Stadium, Brooklyn Bridge
Day 4: The High Line and Barclays Center
Day 5: Washington Square Park, NYU, Brooklyn
Day 6: The Last Day in New York. @JFK
Day 7: Arrival in LAX and Hermosa Beach
Day 8: Santa Monica(산타 모니카) And Beverly Hills(베벌리 힐스)
Day 9: Hollywood(할리우드) and Griffith Observatory(그리피스 천문대)
Day 10: Little Tokyo and Culver City
Day 11: In-N-Out and Megabus to San Francisco
Day 12: LA Union Station to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Day 13: Sausalito, San Francisco(소살리토)
Day 14: San Francisco City Hall and China Town(차이나타운)
Grace Cathedral,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Day 15: Lombard Street(롬바드 스트리트) and 'Full House' Houses(풀 하우스)
Day 16: The Castro Street(카스트로 거리) and Twin Peaks(트윈 픽스)
Day 17: Golden Gate Bridge(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릿지), Fort Point(포트 포인트)
Day 18: Ghirardelli(기라델리) and Palace of Fine Arts(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Day 19: Stanford University(스탠포드 대학교) 방문!
Day 20: Coit Tower(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 전망대
Day 21: Pier 39 (피어 39), Fisherman's Wharf (피션맨스워프)
Day 22: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to Vancouver(밴쿠버)
What I Ate in Vancouver, Canada (캐나다 음식)
Day 23: Taking a walk in Stanley Park(스탠리 파크) 산책!
Day 24: English Bay, Vancouver, Canada (잉글리시 베이, 밴쿠버 여행)
Day 25: Eating and Walking around at Chinatown, Vancouver(밴쿠버 차이나타운)

Day 23: Taking a walk in Stanley Park(스탠리 파크) 산책!

C&N Backpackers Hostel to Stanley Park

 밴쿠버에 도착해서 그냥 갑자기 너무 피곤했다! 한국-스리랑카-홍콩-일본-미국동부-미국서부-밴쿠버,캐나다 거의 지구 한 바퀴를 이동했다.

 I was just so tired when I arrived in Vancouver! South Korea-Srika-Hong Kong-Japan-U.S. Eastern-American-American-West Vancouver, Canada, has traveled almost once around the globe.

 

 그래서 그냥 산책하기 위해서 Stanley Park(스탠리 파크)로 이동했다! 

 So I went to Stanley Park just for a walk!

 

Is It a Duck?

 오리? 청둥오리? 오리가 강이 아닌 그냥 산책로 있는 것은 처음 본다. 이런 동물들을 동물원이 아닌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A duck? A mallard? I've never seen a duck on a walk, not a river. I think it's a blessing to see these animals outside the zoo.

 

The Weather was Perfect

 이 날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에서 산책하는 선택은 완벽한 선택이었다. 날씨도 정말 완벽했고 기분전환에 성공했다.

 The choice to take a walk at Stanley Park on this day was the perfect choice. The weather was really perfect and I succeeded in changing my mood.

 

 여기에도 오리! 물이 정말 맑다. 투명하다.

 This is the duck! The water is really clear. Transparent.

 

 어떤 여행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연 관경이다!

 It's a natural sight I have never seen in any tourist destination!

 

 평일 낮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밴쿠버의 한강 같은 곳이라고 들었다.

 There weren't many people because it was daytime on weekdays. I heard it's like the Han River in Vancouver.

 

totems

 토템들도 있었다.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에서 신성시되는 상징물이다. 거대했는데 큰 감흥은 없었다.

 There were totemes, too. It is a sacred symbol of Native American society. It was huge, but it didn't have much excitement.

 

 

 Stanley Park(스탠리 파크)는 엄청 커서 한 바퀴 다 산책하려면 최소 한 시간 이상은 소요된다. 전체를 다 돌아 보지는 못했는데 충분히 산책을 해서 English Bay 쪽으로 걸어갔다.

 Stanley Park (Stanley Park) is so big that it takes at least an hour to walk all the way around. I didn't go through the whole thing, but I took a good walk and walked toward English Bay.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곳에서 노래 들으면서 잠시 누워있었더니 스트레스는 하나도 없었다.

 They were so beautiful. And I laid down for a while while listening to music here, and I relieved all stresses.

 

Stanley Park Nature House at Lost Lagoon

 구인/구직/사고/팔고/광고 광고 게시판이었다.

 

English Bay

 English Bay 역시 아름답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서울은 도시는 있지만 자연은 없는 느낌인데 말이다.

 English Bay is also beautiful. It was amazing that nature and cities coexist. It feels like Seoul has a city but no nature.

 

Day 1: Arrival at JFK International Airport
Day 2: Wandering in Manhattan, New York
Day 3: Harlem, Yankees Stadium, Brooklyn Bridge
Day 4: The High Line and Barclays Center
Day 5: Washington Square Park, NYU, Brooklyn
Day 6: The Last Day in New York. @JFK
Day 7: Arrival in LAX and Hermosa Beach
Day 8: Santa Monica(산타 모니카) And Beverly Hills(베벌리 힐스)
Day 9: Hollywood(할리우드) and Griffith Observatory(그리피스 천문대)
Day 10: Little Tokyo and Culver City
Day 11: In-N-Out and Megabus to San Francisco
Day 12: LA Union Station to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Day 13: Sausalito, San Francisco(소살리토)
Day 14: San Francisco City Hall and China Town(차이나타운)
Grace Cathedral,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Day 15: Lombard Street(롬바드 스트리트) and 'Full House' Houses(풀 하우스)
Day 16: The Castro Street(카스트로 거리) and Twin Peaks(트윈 픽스)
Day 17: Golden Gate Bridge(금문교, 골든 게이트 브릿지), Fort Point(포트 포인트)
Day 18: Ghirardelli(기라델리) and Palace of Fine Arts(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Day 19: Stanford University(스탠포드 대학교) 방문!
Day 20: Coit Tower(코이트 타워), 샌프란시스코 전망대
Day 21: Pier 39 (피어 39), Fisherman's Wharf (피션맨스워프)
Day 22: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to Vancouver(밴쿠버)
What I Ate in Vancouver, Canada (캐나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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