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름을 봐야할까요, 원하는 과를 갈까요.

수험생들 사이에서 특히나 많이 고민하는 사항일 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주자면..

1. 학교등급 차이가 클 경우
 ▶ 상위등급 학교 진학을 추천한다.
 Ex) 중앙대vs국민대 //원하는 과가 국민대에 있어도 중앙대.

2. 학교등급이 조금 차이날 경우
 ▶ 원하는 학과 학교를 진학하자
 Ex) 고려대 vs 성균관대 //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 원하는 과 진학을 위해 성균관대 진학하자

사실 수험생들은 위와 같은 설명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경우도 있다. 아마 대부분이 학교이름을 더 많이 고려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필자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해도 무관하다.

방향을 정했다면, 어떤 경로를 밟더라도 행선지에만 도착할 수 있으면 된다.

결론 : 어떤 것을 선택했더라도 자신이 가는 길이 확실하면 된다.

요즘 핸드폰 사는 방법
요즘에는 대리점 가서 약정 계약하고 핸드폰 사면 바보 소리 듣는다.
가장 저렴하게 핸드폰 구매하는 방법을 공유하겠다.

1. 어떤 기종을 구매하고 싶은지 선택
▶중고나라, 핸드폰 사이트에서 '기기'만 구매

2. 기기를 수령하고 대리점 방문
▶ 대리점 방문해서 핸드폰 요금을 마음대로 계약한다.

3. 데이터를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많은 데이터요금을 거의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공유함.
(필자는 1년 동안 핸드폰 요금 6만 6천원 사용함. 대리점에서 요금 계약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필수:핸드폰 기기 자체는 일반 핸드폰 대리점 가서 사지 않을 것(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학교 스스로 재정적 안정을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재정적 안정, 물질적 안정 사실 이 모든 표현들이 일컫는 것은 부족하지 않은 '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한 학기  3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납부한다. 학생들이 납부하는 금액이 절대 적지 않은 만큼 학생들도 납입한 만큼의 효과를 보려고 기대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면 학교에 다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절대 적다고 말할 수 없겠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생들은 학교가 필요한 부분은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고로 학교는 재정적 안정과 더불어 학생에게 만족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중 짧게나마 내가 사료해 본 노력들이 있다.

1. 학교의 홍보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학교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전형료 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계절학기 수업을 비단 정교수가 아닌 부교수, 조교수에게까지 권한을 확대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우리학교의 계절학기 수강 과목 수는 타학교 보다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이도 당연할 것이 절대적인 교수 수가 적고, 학생 수도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계절학기 수업과목을 부교수, 조교수에게 권한을 넓힌다면 학생들의 수업에 참여할 선택권의 폭이 커지고, 부교수(연구원)의 커리어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계절학기 수업료 수입과 부교수의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됨.


3. 꾸준한 생활관, 신축 건물동 관리를 잘 해야 함.

신축 건물동과 생활관에는 각종 외부업체들이 임차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계약해지를 하고 다음 외부업체가 들어오기 까지 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임차계약이 필수적이다.
또한 생활관의 학생 수용률이 높아진 반면 학생들의 외부거주 비율이 증가했다. 학교 측에서는 생활관의 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매 학기 생활관 입주 인원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생활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사소한 생활관 원클릭민원 문제에도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

4. 축구장 대여 사업을 활성화.

 주말 한타임 이상 학생들이 없는 시간 대에 외부 동아리로부터 축구장을 대여함으로써 얻는 임대이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유는 학생들이 축구장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시간 대에 적당한 외부 동아리로부터 시설 임대를 함으로써 부수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음.

이상.

편의점에 들이닥친 개념 없는 아지매



어떤 아지매가 들어온다. 

오자마자 쓰레기통이 어디냐고 물었다.



쓰레기통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자 마자

본인의 쓰레기를 버리는중.


그래도 알차게 분리수거는 했음....



플라스틱도 버려주시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려주시고 .... 대단함.

집에서 쳐 버릴 것이지




그리고 화장지도 몇개? 아니 수십개를 뽑아서 




쓰레기 버리는 것 까진 괜찮았는데 이제 화장지 여러개 뽑으니까 눈치가 보이나 보다...

이제서야 눈치를 보는 당신 ! 진정한 아지매로 인정합니다 !



화장지 몇개를 뽑아서 이렇게 코도 몇번 풀어주시고~ 



그리고 화장지 몇개를 더 뽑아서 간다~ 키야~



아무 소리 소문 없이 퇴장.





이 사람은 어떠한 물건도 안사고, 편의점에 들어와서 분리수거, 코풀기, 화장지 도적질을 함.


대한민국 아지매들이 욕 먹는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소박한 밥상 - 헬렌 니어링]

 저자는 자신의 건강한 밥상을 유지함으로써 50년 동안 단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한다.

 생선, 육류, 설탕, 소금 없이 매 삼시세끼를 챙겼으며 점심을 주로 많이 먹고 아침, 저녁은 간단하게 소식했다. 생식을 선호한다. 이 방법으로 매우 건강하게 장생했다. 그가 건강함을 유지한 밥상 레시피를 주변의 요청에 의해 책까지 쓰고 출판하게 되었다.

 

 그녀를 존경한다. 오직 밥상만 바꿈으로써 본인의 건강으 200%이상 끌어올렸다. 현대인 연 평균 병원 방문 횟수 3회 이상. 그 당시 평균수명 10년 이상 초과 자생. 날 것을 선호하고, 육류는 인간에게 불필요하고 장점이 없다고 의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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