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여행

 콜럼비아 대학교는 전 세계 최고 대학들 중 하나이다. 나는 최고의 대학생은 아니지만 뉴욕에서 머무를 동안 한 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방문했다. Columbia University is one of the b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m not the best college student, but I thought I'd visit the place while I was in New York.

Central Park 

센트럴 파크! 사진으로만 보면 날씨가 화장해보이지만 사실은 극도로 추운 날씨였다. 

Central Park! The weather looks cremated only in the picture, but in fact it was extremely cold.

콜럼비아 대학교 경치

 콜럼비아 대학교 어디 이상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데 학교 주변에서 딱히 볼 것은 없다. 학교 가는 길과 학교 안에는 동상, 조각상들이 많다. If you go up to Columbia University, you can see this view, but there's nothing to see around the school. There are many statues and statues on the way to school and inside the school.

 겨울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거의 없다. As it is winter vacation, there are few students. 

콜럼비아 대학교 도서관

The Library Of Columbia University

 옛날 도서관은 이렇게 생겼을까. 한국 도서관은 빌딩으로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말이다. I wonder if the old library looked like this? The Korean libraries are building with elevators. 도서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I wanted to enter the library, but the door was closed.

도서관에서 바라 본 풍경

캠퍼스가 비교적 깔끔하다. The campus is relatively neat. 

콜럼비아 대학교 공학대학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이런 학교 별 건물은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다?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캠퍼스 안에서 흡연 구역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방학이라서 그런가 담배 냄새도 덜 하고 쾌적한 환경인 것 같다.

신학대학원?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 대학교가 Christian School 이다. 그래서 신학대학원도 있고 그런가 보다. 학교 안에 Chapel도 있고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도 있고 그런 것 같다. 바학 중에 학교를 와서 학생들도 거의 없고 건물 대부분 문을 닫아서 딱히 할 것이 없었다.

James Memorial Chapel
The Riverside Church

교회 안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다. 티켓을 사야한다고 해서 나는 나왔다. There was an event in the church. I came out because they said I had to buy a ticket. 콜럼비아 대학교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학기 중에 방문하도록 하자! 방학 중에는 할 것이 정말 없다!

Day 2: Wandering in Manhattan, New York

 Day 1에서 말했듯이 나는 정말 아무 계획 없이 여행을 시작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호스텔에서 씻으면서 어디를 갈 지 혼자 생각했다. 그랬더니 떠오른 곳이 Hope, Love 조각상이랑 뉴욕시립도서관이다. 이 날은 계획은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교훈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As I said in Day 1, I really started traveling without any plans. I woke up in the morning and washed at the hostel, thinking to myself where to go. The place that came to mind was the Hope, Love sculpture and New York City Library. It was once again a lesson that planning was essential.

LOVE Sculpture
HOPE Sculpture
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 브라이언트 공원! Bryant Park. I thought Bryant was Kobe Bryant or Kobe's father because only Bryant who I heard about is him. Now you are reading a fool's post haha. 브라이언트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아니다. 1월 20일 제일 추울 때다.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는데 엄청 추워했다. I could tell people were shaking due to its crazy winter weather in New York.

William Cullen Bryant Statue

 This person is not Kobe Bryant. William Cullen Bryant. I've never heard of him and still don't know who this person is. 이 사람은 코비 브라이언트가 아니다. 윌리엄 브라이언트인데 누군지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시인이자 New York Evening Post에서 오랜 기간 동안 근무한 편집자라고 한다. 태어난 곳은 메사츄세츠 Massachusetts인데 사망한 곳은 New York 뉴욕이다.

New York Public Library

 뉴욕시립도서관. 도서관인지 관광장소인지 헷갈릴 정도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고 시끄럽다. 1층, 2층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집중이 잘 안 될 것 같다. 옛날 도서관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테리어가 비효율적이지만 안 바꾸는 것 같다. (밴쿠버에도 public library가 있는데 시설은 정말 훨씬 좋다)

 내부는 멋있다. 영화 해리포터에 나올 것만 같은 곳이다.

 앉아서 책 읽는 사람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인데 중간 통로에서 저렇게 떠들고 사진 찍는데 공부가 될까. 집중력이 대단한 사람이면 가능할 것 같다. 그냥 그랬던 하루. 그리고 밥은 Chipotle 를 또 먹었다. 아니면 McDonald's 아니면 Burger King. 혼자 여행하면 안 좋은 점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가 어렵다 (비싸고 한 명은 안 받아주는 식당도 있다).

뉴욕 코리아타운! 한인타운!

 

Plenty Pigeons Eating Snacks
Korea Way

코리아타운 aka K-Town 있었을 사진을 많이 찍었다. 이유는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 타운에 가는 자체가 조금은 회의적이었다. 미국에 처음으로 여행 갔으면 미국적인 것을 많이 느끼고 싶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판매되는 한국 음식이 너무 비싸서 먹을 없었다. Since Korea foods that being sold in New York are way expensive I couldn't eat at any of them.

Kyobo Bookstore

Kyobo Bookstore

 K POP 인기를 실감할 있었던 서점! 한국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Big shout out to BTS haha. 한국인으로서 한국이 정말 자랑스러웠다As a Korean, I was very proud of Korea.

Ate lunch at the random park

 빵이랑 음료는 미국 마트가 한국 마트 보다 싼 것 같다. I think bread and drink in US mart is cheaper than Korean food store.

 

뉴욕 IN2 한인교회 방문!

IN2 Church Youtube Video

 미국 여행을 하는 중 일요일이어서 교회를 찾다가 구글에 인투교회가 나오길래 그냥 일요일 오전에 구글맵에 검색해서 이동했다! 나는 엄청 오전 9시 쯤 도착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예배는 11시에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루 방문이어도 굉장한 인상이었다! 단기간 홀로 여행 중 교회를 방문했는데 이렇게 한국 사람이 많은 곳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하루 방문자였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단기간 여행 중 단비 같은 하루였다.

Madison Square Garden
뉴욕 In2 온누리교회

안내 싸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너무 일찍 와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물 마시고 성경 읽으면서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한인교회니까 사람들이 많이 안 올 줄 알았는데 엄청 많이 왔었다. 미국에서 한국어가 이렇게 많이 들린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두 번째 줄에 앉았었네. 사진 보고 지금 기억난다. 좋은 하루로 기억 남는다! 그런데 이 날도 뉴욕의 날씨는 엉망이었다. 서울에서도 해는 볼 수 있는데 해를 볼 수 없다니 안타까웠다. 여름에 다시 한 번 와야겠다.

스리랑카 여행 기념품

Sri Lankan Souvenirs

홍차 Red Tea

스리랑카에서 산 기념품들이다! These are souvenirs from Sri Lanka!

Dilmah Ceylon Tincan Tea

스리랑카 마트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념품이다. 크기가 크기 않아서 가방에 넣기 좋고 여러 개 사도 저렴하다! It's a souvenir that's readily available at an inexpensive price at Sri Lanka Mart. It's easy to put in a bag because it's not big enough and it's cheap to buy several!

Dilmah Premium English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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