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chen

독일

클라식, 축구, 맥주 

 

 

Munchen Hbf (뮌헨 중앙역) 에서 Marien Platz까지 U-Bahn을 타고 간다. 그 이후에 축구공이 옆에 마킹되어 있는 역까지 갈아타고 가면 된다.

U-Bahn을 내리고 나면 아레나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길을 찾을 필요는 없다.

24/7 AM 9:00 매일 연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와서 아무도 없다고 다시 돌아가지 말자.

문이 맨 오른쪽 Eingang 빼고 모두 닫혀 있다. 주의할 것 

구역이 총 131구역, 체어가 약 71,000개



프리 시즌 기간이라 선수들은 모두 훈련에 나가있다.

(Arena Tour 신청해서 입장을 했다. Arena Tour란 경기장을 구경할수 있도록 가이드가 경기장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해주는 투어.

 Deutsch 가이드는 AM 9:00부터, English 가이드는 AM 10:00부터 이다.)





깨끗하다.

독일 최고의 선수들, 유럽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기자회견장

치료받는 곳? 테이핑 하는 곳? 

LOCKER ROOM 별거없다.

그치만 Tour 없이는 구경도 못하니..



AWAY TEAM LOCKER ROOM


선수들 입장하는 문...

 

 

 

TIP

 


WHEN FC BAYERN MUNCHEN HAS A MATCH

WHEN FC BAYERN MUNCHEN VS TSV 1860 MUNCHEN

WHEN TSV 1860 MUNCHEN HAS A MATCH

WHEN DEUTSCHLAND GERMANY HAS A A-MATCH 

Rothenburg ob der Tauber  

동화 마을

 

 

기차로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를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승해야한다. 시간이 다소 오래걸릴 수 있는 관광지이다.

역은 다른 역처럼 플랫폼도 많지 않고, 사람도 없고 매우 조용하다.

역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쭉 걸어간 후 삼거리가 보이면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뢰더문'이 보인다.

횡단보도를 건널때 시간장애인용 노란색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빠르게 바뀐다.

뢰더문 !

로텐부르크 성벽의 시작. 들어서기 전까지는 정말 매우 한적하다.

가는 길에 호텔이 매우 많다.

" Zimmer frei / Room available "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다.

여기 까지도 한적하다.

뢰더문을 통과하고 조금 걷다가 오른쪽도보에 위치한 스포츠용품판매점이 있는데 매우 싸다.

PRETTY

유럽에서 어딜봐도 간판이 예술이다.



이렇게 쭉 걷다보면 비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그러면 아는 체하고 위를 보고 테디베어로봇을 보자.

마르크트 광장 여기서부터 사람들이 매우 많다...

단체 관광객들도 있고, 소풍온 학교들도 있고



이렇게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아이들이 많다.

저기 물은 손에도 안대는게 좋다. 매우 더럽다.

성벽쪽으로 돌다가

저기 보이는가 지붕위에 독수리 둥지

로텐부르크는 주변주변 지도가 잘 나와 있어서 길잃어 버릴 일이 없을 것이다.

CRIME AND JUSTICE MUSEUM.

정말 구경하기 귀찮게 만들어놓은 박물관이다.

JUSTICE WOMAN ㅋㅋ

나라마다 정의의 여신을 표현한 방법이 다르다.



salomon? solomon?

오스트리아

투 이글스

명소자리...

사람이 없을때가 없다.









뒤편






거의 끝부분 ~

로텐부르크에서는 '라벤더 오일'이 유명한가 보다. 많이들 사간다.

어떤집에 가면 1개 2E에 판다. 11개는 20E.

내가 독어로  Elf mal zwanzig euros 하니까 웃으셨다 하하 



루브르 하면 파리 모나리자 니케 비너스 유리피라미드



루브르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너무 더우면 사람들이 여기 안에들어간데요



루브르 내부의 유리 피라미드

니케의 모습

미국브랜드 '나이키'의 시초(니케의 날개를 본따 나이키의 트레이드마크로 사용)

루브르에서 비너스를 보려면 이 니케를 지나야하고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려면 이 니케를 또 지나야한다. 최소한 2번은 보게되있다.

왜냐면 니케가 중심의 서있기 때문에

날개가 멋있다.

이제 니케를 지나 밀로의 비너스를 보러왔음

원래의 비너스의 모습은

STRASBOURG

PETITE FRANCE

NOTRE DAME CATHEDRAL 

 

 

쁘띠 프랑스 !

쁘띠 프랑스 - 예쁜 프랑스 (X)

                 - 작은 프랑스 (O)

신기한 ~ 건물

ILL 강 근처 벤치 앞 낙서

KEEP ROCK'IN IN A FREE WORLD.

에미넴인줄

스트라스부르크 입체 지도

노트르담 성당.

빠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과 이름은 같다. 그리고 거의 비슷하다.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빠리에 있는 것을 먼저 봤기에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언제봐도 AMAZING AWESOME



SEHR GUT

프랑스에서 독일어는 자제하자.

스트라스부르크는 독일과의 수많은 전쟁으로 프랑스가 독일령이었던 스트라스부르크를 점령해온 땅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스트라스부르크에 가면 독일형 건물들과 독일에서 온 차들이 많다.

독일과 프랑스 국경에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라인강만 지나면 프랑스.



너무 예쁘다



성당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샵들이 정말 많다.

계속 걸어가면 백화점도 나온다.

이쪽길로 가다보면 길거리 화가들이 있다.

"김영미" 한국화가분도 계신다.

이태리 밀라노에 가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을 찾아가자


이 성당안에는 '최후의만찬' 그림이 없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생겼는데 멋있는작품이있다는게 신기했다.

이 곳에 들어가야 '최후의만찬'의 그림을 볼수있다.

그러나 최소 1달전부터 예약을해야 볼수 있는 '최후의만찬'그림.

하도 유명해서 사람들이 넘쳐 난다는더군

세계 유네스코지정 박물관 인증.

그래서 그냥 성당안만 잠깐 갔다옴.

성모마리아의 조각이 가장 인상적이어서

 



산타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성당에서 도보로 10분안에 갈수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화가는 고안해낸 발명품들이 많더군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고안해낸 헬리콥터.

요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박물관 입구의 모습.




이건 옛날의 이태리 약국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밀라노에 갔으면 역시 Duomo Cathedral 가야지.



진짜 대따 크고 멋있음.

딱봐도 웅장함.

그리거 다른성당처럼 때가 껴잇지않고 깨끗이 세척함.




두오모대성당 바로 앞에서 두오모성당의 끝을 쳐다보려면 목 아픕니다.

여기는 두오모 대성당 내부.

아무나 못들어가는 이곳.

신부님이나 교황님이 설교하는곳.



예수

여기는 무슨 멋있는 문같이 생겼지만 그냥 밀라노의 일반 백화점.

여기 이상한사람들 개많음. 막 중동사람들하고 피부색깔이 어두운 사람들이 이상한거팔고 별짓다함.



신기한 백화점


멀리서 본 두오모대성당.

진짜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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