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

본의 뮌스터 광장.

광장의 가운데를 보면 본에서 태어난 베토벤의 동상을 볼 수 있다.

 

 

뮌스터광장에서 몇백미터만 걸어가면 베토벤의 생가를 갈 수있다.

갔다오긴 하였지만 역시 사진촬영 불가. 한국어 설명서가 있으니 정말 좋다.



정말 찾기 쉽다.

지나가다가 보면 베토벤의 얼굴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그쪽으로 가면 베토벤의 생가가 나온다.


정말 볼것 많고 한국인 방문객들이 많다.

그냥 사람들도 많고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것은 뮌스터광장에서 구석진 곳에 그냥 분수.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서 뮌헨가는거 찾고..

willkommen in munchen.

뮌헨에 온 것을 환영한다.

마리엔 광장을 찾으러 가는중..인데

이상한 거 발견.

찾고찾아서 성모교회  도착.

쌍둥이 건물의 형식인 성모교회.

성모 교회 뒤쪽인 분수 있는 곳에서 쌍둥이같은 아기 찍음.

아기들 찍은 곳이 이곳앞 이곳은 정말 시원함.

100m 정도만 걸어오면 뮌헨의 시청이 보인다.

가운데 청동색으로 된 곳을 보면 사람크기의 인형이 있는데

오전 11시,12시 ,21시(5월~10월)에 인형이 나와 공연을 한다네요.











마리엔광장&뮌헨 시청 사람들 엄청나게많음.

마리엔광장에서 전철을 타고 올리피아첸트룸으로 이동.

BMW 박물관이 있고 올림피아 타워가 있어 유명함.

올림피아타워를 가기 위해 지나간 다리.

올림피아타워 옆에 있는 경기장...

이제 올라갈 곳.

Sehr gut

와우 예아 제어 굿

경치가 진짜 너무 좋고 시원함

그냥 뮌헨 전체가 다보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30초 안에 188m 올라감.




아까 지상에서 봤던 경기장. 트랙도 있고 이상한 무대도 있고 트럭도 있네.









BMW 회사 본사.





그리고 경기장 옆에는 공원이 있다.

정말 한가하고 너무 좋음.









한국에서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경치.







공원 호수에 있던 오리들..

개많아

(오리가 담배꽁초 줏어먹음.)


DUSSELDORF

RHEIN TOWER​ 

 

뒤셀도르프 중앙역 (Dusseldorf Hbf)에서 U-Bahn을 타고 Tonhalle 역에서 내리면 미술관이 보인다.

Tonhalle 역은 Eingang(입구), Ausgang(출구)이 같으므로 주의 !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됩니다.



그렇게 미술관을 끼고 계속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바로 타워가 보입니다.

미술관에 가려진 타워는 정말 멋있습니다.

날씨까지 바쳐 준다며 Best Scenery Ever 였을수도 있었는데,,, 날씨하고,,,

라인강은 똥물입니다.

(물론 아닌 부분도 있겠죠.)

크루즈 !

그렇게 Tonhalle 역에서 2.4Km 정도 계속 미친듯이 걷다보면 라인타워에 가까워집니다.

강이 잘보이고 식당이 있는 아래 도보보다 위쪽 도보를 추천합니다.

아래 도보에는 자전거, 보드, 스쿠터타는 사람들과 식당때문에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라인타원에 입장하게 되면 국가별 현재 시각이 나와있는 세계지도가 있습니다.

독일, UAE, 중국, 일본, 미국 이렇게 있고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여행해보시면 알겠지만 시티투어버스, 가이드책에 일본어, 중국어 있는 경우는 많으나 한국어는 거의 없습니다.

.. 거기에다가 라인타원의 경우는 시계 스폰서가 SEIKO인 점도 있더라고요 ㅋㅋ



RHEIN TOWER에 올라가면 경치가 이렀습니다.

168M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168M를 44초에 올라갑니다.



안찍혀 있지만 창문이 알파벳 C 모양처럼 되있습니다.

창문에 기대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창문에 지역명들이 스티커로 붙여져있습니다.

그쪽 창문을 보면 그 지역들이 보인다는 것이죠 ㅎㅎ

Leverkusen도 있었는데 손흥민, 류승우 선수를 봤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Sehr Gut 

Fussen

퓌센 ! 독일 최고의 관광지라고 불리운다.

디즈니의 신데렐라의 성의 원조가 right here 

 

 

via Augsburg Hbf



기차를 타고 갔는데 거의 다왔다

오우

Fussen Hbf 에서 버스를 타고 Fussen Castle로 가는 버스를 타면 대충 가깝게 내려준다.

(중앙역 바로 뒤에 버스 정거장이 있다. 언제가나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 따라가면 될듯 하다.)

다왔다고 생각하지말자

대충 이렇게 슈방가우 성도 보인다

이 곳엔 별로 사람이 없음.

노이슈반슈타인이 정말 말도 안됨

성에 올라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1. Bus    - (Fast and comfortable, but many many people)

2. Horse  -  (Faster than walk, but many people)

3. Feet  -  (Slowest and very tired, but no charge.)



할수없이 걸어가는 길에 찍은 슈방가우 성

오히려 걸어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러나 장난아니게 힘듬...

마차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땐 걸어오는걸 대추천 !

아무리 마차에 줄이 많아도 말이다 !! 진심임... ㅋㅋ

우왕

다올라옴, 진짜 힘듦.... 그래서 여기 다들 누워있고 앉아있고 그럼 ㅋㅋㅋㅋ

사람들이 누워있는 곳 뒷편 !!

Sehr Gut

한국에도 이런 관광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호 ~

겨울에오면 엄청 멋있는데.. 아쉽다





성 앞쪽을 볼라고 뒤쪽길로 걸어가는 중 ~

성 내부는 입장을 못했다.

가이드가 있어야하고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4시간 기다리란다.

Lake

Schwangau

뒷길로 오면 이렇게 보인다

sehr gut

마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ㅋㅋㅋㅋ

30명정도가 다 중국인 ㅋㅋㅋ 더웃긴건 단체관광객 아님, 가이드도 없음

퓌센에 가면 여기가 중국인지 독일인지 헷갈릴수 있다. 멘탈조심

마차 가격 (One way - 3 E, Round trip - 6 E, 해외는 할인의 개념이 없나보다.)

마차를 타고 내려오면

OTTO 왕자님이 자랑하고 계신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오또 형님의 것인가 보다.

마차 타고 내려오니 굿

이렇게 보니 멋있다.




좋다

 

 

 


근데 겨울에 옵시다 여러분 ㅋ


 


Munchen Hbf 에서 2정거장 가면 MarienPlatz.

내리면 바로 이런 광경. Cool

Rathaus 시청

Rathaus


시청 오른쪽 뒤편으로 가면 이런 곳이 보인다.

이 길로 계속 가면 흰소시지를 먹을수 있다.

독일에서 "소시지"하면 못알아듣느다. "Wurst, 부어스트"라고 찰지게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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