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person1

Why People Want To Buy Luxury and Show Off

사람들은 왜 사치품을 사고 자랑하고 싶어할까? 나도 모르겠다. 나는 자랑하는 타입의 사람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사치품을 사고 자랑함으로써 인정도 받고 내가 이 정도 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게 아닐까 싶다. 벽돌 한 개를 $499.99 산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 없다. 내가 말하는 사치품은 단순히 비싼 물건이 아니다. 아무리 비싸더라도 그 물건이 그 가격에 맞는 값어치를 한다면 그건 나에게 사치가 아니다.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Supreme brick 슈프림 벽돌 같이 $1 짜리 벽돌과 똑같은 기능을 한다면 사치라고 생각한다. 사치가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하는 건 아닌데 나의 것은 아닌게 확실하다. 그냥 그렇다. I am not a type of person who likes to brag or show off. All of sudden, a random thought flash through my mind. "Why people likes to brag what they have and show off?" The luxury what I am talking about is not just expensive stuff but expensive and unfunctional stuff. If something what I bought is expensive it works the price much perfectly then I would say it's not a luxury. However the picture I put on above is very luxury stuff. How a brick can worth $499.99 much? because it has no difference with a $1 brick. I am not a type of person who likes to brag or show off.

질서 있는 세상을 위해서

What I think nowadays is how people can chagne the world clean and polite. And the conclusion of self-thinking has come to my mind all of sudden. It is very simple and what everyoen can do without higher education or knowledgement. To make the world clean and to keep order within people's society, we have to follow simple laws that everyone knows and at the same time we have to keep public order in common thought. The simple examples to do it are recycling, not cutting in line, no cheating, no scamming and so on. These are all very simple things that we know as what we are supposed to do since these are bad things. Just imagine there is no even single person who does illegal and everyone does recycle very well without doubt. I bet there will be much less crimes and taxes we need to pay. I would say simple things can change the world and if small things get together it becomes bigger and can do big things. Hope you know what I meant. Thank you.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 믿는다. 작고 사소하고 간단한 것들이 모이면 세상과 사회를 조금 더 질서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범법행위를 하는 사람이 없고 새치기 하는 사람도 없다고 상상해보라. 우리가 내야 하는 세금과 범죄가 훨씬 많이 줄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2019. 04.22 알바하면서 돈 벌던 시절

  오랜만에 Naver Cloud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사진을 뒤져 보다가 알바를 하던 시절 사진을 찾았다. 알바를 하면서 얼마나 지치고 피곤했으면 이렇게 코피를 흘리고 있었을까. 이 때는 피가 나도 힘든 티를 안내고 코 막고 일을 했다.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These pictures I have taken are when I was doing part time job at CVS (GS25) as a night time staff. I used to work 6 days a week and I bet I was very exhausted at the time. Even though I watch these pictures I can't believe the fact that I kept working clogging my nose holes. I think there would be no one who says I am not diligent or something.  When I took this picture I really needed money badly. Of course it was not easy to live day and night oppositely working as a night time staff at 24 hours CVS. I don't miss the moment but it reminds me that I am supposed to be goofy and I gotta work hard.

2019. 04. 20 오늘 점심은 삼겹살

I ate KBBQ (Korea Barbeque) for today's lunch. I am not rich but I had chance to eat this savoury food with help from my friends. Since I have not had good foods these days because of the school exam period, today's lunch tasted like hell yeah. It was really nice and I wish I could maintain my financial status so that I can eat this even in 30's and 40's. 나는 학교 시험 기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 먹었다. 오늘 친구의 도움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는 내 자신이 경제적 상태를 유지해서 30대, 40대 때에도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9. 04. 20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으면

인터넷 수학 강사로 유명한 한석원 선생님이 한 말이 학생들을 많이 자극시킨다. 한석원 선생님은 실제로 5수를 하더라도 서울대에 무조건 입학하라고 했다. 그리고 남들과 똑같이 살기 싫으면 남들 보다 더 노력하고 적당히 살지 말라고 했다. 학생들에게 너무 뭐라하는 것은 아니냐는 반응도 있지만 한석원 선생님이야 말로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한다.

이번에는 Illionaire Records Compilation Album 중 1llionaire Gang 2 라는 노래 가사이다. 위 두 사진 모두 핸드폰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나왔는데 오랜만에 정말 자극이 되는 사진이라서 일기를 작성해보려고 첨부했다. 오늘 일기는 다들 힘들고 열심히 사는데 나만 왜인지 최선을 다 하지 않는 것 같다. 최선을 다 해도 될까 말까 한 세상에서 무기력해 있으니 될 것도 안 되고 있는 느낌이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 열심히 하면 어느 날 돌아올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