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PA CHUPS] 츄파춥스 무설탕 크레모사 사탕

[CHUPA CHUPS] 츄파춥스 무설탕 크레모사 사탕


첫 번째로, 무설탕이 아니다. 설탕이 기존의 츄파춥스 사탕 보다 덜 함유되었을 뿐.

무설탕은 아니고 거의 없는 것에 가깝다는 뜻. 

맛은 오리지널 츄파춥스 막대사탕 보다 못하다.


가격 : 500원

오리지널 츄파춥스 막대사탕 : 200원


요약 : 맛도 없고, 가격 값도 못한다. 500원이 있다면 음료를 마시거나, 200원 짜리 사탕을 먹는게 이득. 어찌 됐든 몸에 안 좋은건 사실이니까.

희귀한 색깔의 BIC 라이터


희귀한 색깔의 BIC 라이터는 회색


색깔 : 회색 .


빨강색, 파랑색, 하늘색, 검정색은 흔히 보이는데 회색은 희귀한 레어템이다.


The Gray color of BIC Lighter is kinda rare item in Lighter industry.

일단 포장이 매우 저렴해 보인다.

실제 가격은 : 1,100원. 빵 하나 가격에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니다.


음 겁나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빵 앙금으로 있는 팥들이 너무 곱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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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서 보인 팥들은 어디가고 .... 아니 그렇게 팥들이 먹음직 스러워 보이기만을 바랐던 것은 아니다.

침착하자. 그런데 팥이 빵 아래 쪽에 모두 쏠려 있다. 음. 먹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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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공기 형성이 오진다.

팥도 제대로 없고, 빵도 공기빵????????????????????????????
 

[YOU US] 아보카도 새우치즈 그라탕

포장 뜯기 전.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도 없다.

그냥 신상이라 신기해 보여서 구매.



내용물들이 고루고루 분포 되어 있다.

 치즈 , 감자, 새우 등등 ..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는다.





포장지를 열면 이렇게 새끼손가락 길이의 작은 포크가 같이 포장되어있다.



전자레인지에 45초 돌렸다.


 이건 감자.

 


이건 새우 겁나 작다. 진짜 보통 멸치 크기이다.


양 : 진짜 배 못 채운다. ( 그렇다고 같이 먹을만 한게 음료 혹은 빵 말고 없다.)


가격 :3,500원 ( 배를 채우고 싶은 것이면 3,500원으로 빵 2개 음료 1개가 더 괜찮.)


맛 : 새우 크기가 작은 것 빼고는 맛은 괜찮다. 그런데 감자가 너무 맛 없다.


요약 : 다신 안 먹을 듯.

[GS25] 고추장불고기 도시락




전자레인지를 돌리고 나니 만두가 쭈글쭈글 해지고, 말랑 말랑 해진다. 


중국집 만두와 다르게 더 맛 없다.


내용물은 만두 크기의 반 정도 들어있다. 


하이라이트. 고추장 불고기. 먹으면 머리가 아파온다.

맵지는 않고, 매콤한 정도. 

양은 밥이랑 먹기에 부족하다. 

다른 반찬이 있다고는 하는데 다 맛 없는게 사실.



 


밥은 10번 작게 입에 넣을 수 있게 10등분 돼있다.

젓가락으로 먹으면 10등분 된 밥을 쉽게 입에 넣을 수 있어서 편하긴 하다.


가격 : 3,500원


요약 : 그냥 먹기 괜찮은 듯. 나쁘지 않은 듯. 그렇다고 편의점 가면 무조건 찾게 되는 정도는 아니고, 두달에 한번 정도 먹을만 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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