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US] 아보카도 새우치즈 그라탕
포장 뜯기 전.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도 없다.
그냥 신상이라 신기해 보여서 구매.
내용물들이 고루고루 분포 되어 있다.
치즈 , 감자, 새우 등등 ..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는다.
포장지를 열면 이렇게 새끼손가락 길이의 작은 포크가 같이 포장되어있다.
전자레인지에 45초 돌렸다.
이건 감자.
이건 새우 겁나 작다. 진짜 보통 멸치 크기이다.
양 : 진짜 배 못 채운다. ( 그렇다고 같이 먹을만 한게 음료 혹은 빵 말고 없다.)
가격 :3,500원 ( 배를 채우고 싶은 것이면 3,500원으로 빵 2개 음료 1개가 더 괜찮.)
맛 : 새우 크기가 작은 것 빼고는 맛은 괜찮다. 그런데 감자가 너무 맛 없다.
요약 : 다신 안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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