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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733 기사의 2번째 이미지


김순권 박사(포스코 석좌교수, 한동대학교 겸임교수)가 개발한 꿀옥수수이다. 김순권 박사는 하와이대학교 박사 학위를 가지고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날아가 인류의 기근을 위해 열심히 옥수수를 연구하고 개발한 성과로 나이지리아 화폐의 자신의 옥수수가 새겨지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세계에서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서 노벨평화상 후보로 5회 이상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는 김대중 이후로 처음이다. 노벨 평화상 후볼 5회 이상 지명된 것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최초 기록이다.

김순권 박사가 개발한 꿀옥수수와 일반 옥수수의 차이점은, 꿀옥수수는 당뇨, 소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가장 큰 효과는 꿀옥수수는 따로 삶을 필요 없이 날 것으로 먹어도 문제 없다. 따라서 요리를 하거나, 찌는 데에 귀찮음을 느낄 필요 없이 바로 옥수수 껍질을 벗겨서 섭취하면 된다. 꿀옥수수는 전세계 최초로 김순권 박사의 연구의 성과로 나온 non-GMO 식품이며, 모든 특허는 김순권 박사에 있다.


This is a corn that Dr. Kim Sun Kwon (Ph.D University of Hawaii, now Professor at POSCO, Professor at Handong Global University) made. Dr. Kim flied away to Nigeria, Africa and dedicated all his research and efforts into  the famine problem right after finished his Ph.D postgraduate at University of Hawaii. The Ministry of Agriculture in Nigeria recognized his works, and they decided to put a corn picture on Nigeria monetary coin. It was such an honor to him, Dr. Kim Sun Kwon. Since he had tried to solve the famine problem which is especially common in developing countries, the Nobel Prize Organisation surely recognized his efforts and works that helped globally and finally Dr. Kim became on the Nobel Peace Prize nominee five times in a row, but he could not get a title. Though he failed to get the Nobel Peace Prize, he made a history that named on the Nobel Peace Prize five times in a row as the first Korean. He was the second nominee after Kim Dae Jung made.

A difference between Honey-Corn that made by Dr. Kim and normal-corn is the its effects. A Honey-Corn helps more in diabetes and digest. The distinctive thing is, it does not need to cook or boil when you eat Honey-Corn, you can eat it with raw. The Corn is the first non-GMO food that made in South Korea by Dr. Kim, and all the rights to him.

편의점 평일 야간 아르바이트가 코피를 흘린다.



편의점 알바 중 코피 흘리는 아르바이트 근무자.





편의점에 갔는데 야간 아르바이트 근무자가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근무자의 근무태도는 만점.


코피가 나지만 손님의 이동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말을 했지만 그럴 수 없다고 했따.


정말 안타까웠다. 


야간 근무자들 밤 새지 말고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근무를 임하자.


근무하다가 다치면 상사가 관리해주지 않는다. 본인의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본인이 몸관리를 못하면 본인만 손해이다.


근무를 열심히 하더라도 몸관리를 우선으로 하자 !

사마귀 낫는 방법 / 사마귀 제거 방법
 사마귀 치료 방법

  필자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이하 사마귀) 때문에 9개월, 약 270일 동안 고생한 적이 있고 현재는 90% 정도 치료되었다. 첫 3달은 어떠한 치료 방법도, 관리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병원에 가서 냉동치료를 받았다. 냉동치료를 받고 완쾌가 되나 싶었지만 (후처치 관리가 미흡했던 탓에) 더 크고 더 볼록하게 재발했다. 
 치료방법을 인터넷에서 제대로 검색도 안해보고, 무작정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을 믿었던 것이 화근이었다.
 지금까지 치료 받고 사용한 약들을 순서대로 정렬해보면 아래와 같다.

 냉동치료 - 알파핵시딘 소독 - 베아로반 연고 - 일반거즈 부착 / 냉동치료 - 알파핵시딘 소독 - 베아로반 연고 / 블레오마이신 항암 주사치료 - 알파핵시딘 소독 - 베아로반 연고 - 일반거즈 부착 / 블레오마이신 항암 주사 치료 - 식염수 소독 - 후시딘 연고 - 영제 쿠션 거즈 부착 - 식물성 비누 사용(매일 2회 이상) - CIMET 복용/ 블레오마이신 항암 주사치료 - 식염수 소독 - 후시딘 연고 - 식물성 비누 사용(매일 2회 이상) - CIMET 복용/ 현재: 현재는 병원에 가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매일 30분 이상 2회 차가운 얼음물에 족욕을 하고 있다.

  * / : / 기호는 병원 방문 1회를 구분 지어 표시한 것임. 

 냉동치료와 알파핵시딘 소독은 개인적으로 정말 최악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냉동치료를 받으면 굉장히 쓰리고 아프다. 필자는 냉동치료 방법 보다 베루말 제거액과 알다라 크림 이라는 사마귀 제거 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개인의 사마귀 마다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위 약을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미비하다면 가능한 빨리 대학병원에 가서 블레오마이신 주사치료를 맞을 것을 권장한다.

 사마귀라는 전염성 피부병이 면역력 저하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과 음식조절 만큼 좋은 것이 없다. 매일 꾸준하게 30분씩만 호흡을 가다듬고 스트레칭과 요가를 하고 ,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으로 식단 조절하는 방법이 매우 좋다. 필자도 음식 조절이 좋은 방법인 줄은 몰랐다. 하지만 딱 식단을 변경하니 피부가 확실히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요가, 스트레칭 같은 것은 Youtube에 검색해서 매일 같이 따라하면 되고,  음식 같은 경우에는 (가공 되지 않은 생의) 당근, 알로에, 깻잎, 배추, 오이, 검정콩이 좋다. 입이 심심할 때 과자를 먹기 보다 당근을 잘라 먹고 깻잎을 주로 먹으니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이 방법을 강력 추천한다.

 CIMET 약에 대해서 설명하다면 이 약도 마찬가지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전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이다. 일반적으로 유아는 매 식 후 2알씩, 중고등학생은 매 식 후 3알씩, 성인은 매 식 후 4알 이상을 복용하도록 처방되는데 이 약도 장기간(3주 이상 복용하면)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단점이 있다면 이 약은 부작용이 있다. 남성 복용자는 간혹  발기부전 혹은 여성형 유방증이 부작용으로 추가적으로 발병할 수 있으니 의사와 충분한 상담 아래 복용하기를 권유한다. (여성 환자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본인 피부에 맞는 병원 치료를 일차적으로 받아야하고, 이후 후처치(관리)에 엄청난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스트레칭, 요가, 식단조절, (사마귀가 볼록한 상태라면) 사마귀 부위를 뜨거운 물에 담그기, (사마귀가 어느 정도 낫고 있는 경우라면 ) 사마귀 부위를 얼음물에 담그기 (사마귀 부위를 물에 담그는 이유는 HPV 바이러스는 물 안에서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에 물에 담그는 동안은 전염에 위험이 없고, 바이러스 운동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 충분한 수면(8시간 이상)을 병행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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