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Park on Kim Jong-Un Doing Nuclear Missile Tests Near South Korea


Vlad TV Interviewer = V

Jay Park Interviewee = J


V : 제이팍(박재범) 당신은 한국에서 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했었잖아요. 저는 한국에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한국에서 유명한가요?

J : 네. 처음에는 한국에서 SNL은 엄청 작은 쇼였어요. 엄청 적은 예산으로 시작했고, 크루 멤버들도 안 유명했고, 계속 계속 하다 보니 큰 쇼가 되었고, 저는 호스트로 2번 했었고, 크루 멤버로도 있었지요. 지금은 엄청 커졌어요. 미국에서 만큼이나 페이스북 좋아요가 많을 거예요. 아마

V : 한국에서 살면서, 북한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떤가요?

J : 제 생각에는 제가 대표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의 관찰으로는 사람들이 이 주제에 익숙해요.

V : 남한과 북한은 전쟁을 했었잖아요. 그리고 결국 회담을 가졌잖아요.

J : 갑자기 만났잖아요. 제 생각에는 뉴스에 나오는 북한 내용들에 대해 한국 사람들 보다 미국 사람들이 더 긴장하고 열정적인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이 북한 뉴스에 익숙하거든요.

미국 친구들은 북한이 저런 일을 하는데 정말 한국에 가도 괜찮은거냐고도 하는데, 익숙해요.

V : 저는 80년대생이고, 그 때에 러시아와 전쟁이 있었잖아요. 공산국가와 민주국가 사이에 저는 확실히 그 순간에 핵 전쟁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 나이 또래는 아마 기억할 것이예요. 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 하는데, 김정일 김정은 가문이 핵실험이 괜찮다고 여겨지나요 아니면 미쳤다고 여겨지나요?

J : 솔직히 저는 잘 몰라요. 저는 항상 평화를 원하고, 잘못된 것을 희망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아마 많은 뉴스 헤드라인과 오고 가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핵실험, 전쟁에 대해서 좋지 않은 오고 가는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주변 친구들한테 이게 괜찮은 거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항상 있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V : 북한에 방문해 본 적이 있나요?

J : 아니요. 한번도 없습니다.

V :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못가는게 기준 같은게 있나요?

J : 저는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가는게 허용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V : 네. 3.8선에 군인들이 서로 응시하고 라인을 지키고 있잖아요?

J : 네.

V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상황도 본 적 있잖아요? 그녀는 뇌물 협박혐의, 권력남용으로 징역 24년형을 받았는데, 미국에서는 미국 전 대통령 닉슨은 불명예스러운 행동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지만, 징역형을 받은 적은 없거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60대 맞죠? 꽤 이상하네요.

J : 네. 아마도요. 소문스러운게 뒤에서 돌았고, 그런데 저는 만약 사람들이 그만큼 권력이 있고, 파워가 있다면 90%(9할)에서 95%(9.5할)은 그 권력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운동가도 아니라서 그렇게 관심도 없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그렇게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V : 네. 저는 그녀가 한국 대기업 삼성과 뒷거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J : 너무 많은 정보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제공되어서 어떤 것이 100% 옳고 그른 것이 구분할 수 없습니다. 뉴스가 말하는 걸, 정치인이 말하는 것을 100% 믿을 수 없듯이 개인 평가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V : 탄핵 당한 대통령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당신이 그 나라의 정치 시스템에 대한 불신하는 데에 영향을 주었나요?

J :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누구든지,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든지, 항상 직면한 문제는 오고 있거든요.

V : 그런게 아니라면, 중국에서 이런 일로 징역형 받은 사람은 없잖아요.

J : 잘 몰라요. 

V : 중국은 투표할 수 있는 자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국민들을 억압하고, 그러잖아요.

J : 네네. 중국에는 트위터도 없고, IG(인스타그램)도 없고요.


번역 중 오역이 있을 수도 있고,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해하시는데 큰 문제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y Park on Leaving Boy Band After "Korea is Gay" Comments on Myspace


Vlad TV Interviewer = V

Jay Pakr = J



V :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코멘트 있었다고 생각해요.

J : 저는 순진했고, 어렸고, 무지했고, 다른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웠고, 제가 했던 일을 다시 반복하기 싫지만, 

저는 그때 바보 였어요. 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대신 사건이 완전 터졌고, 불행하게도 어드밴스 ! 어드밴스! 

저는 그 사건을 통해서 많이 배웠고, 많은 일들이 잘 되고 있기 대문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V : 한국인은 게이고, 싫다. 그런 거 올렸잖아요.

J : 네. 그게 제가 제 마이스페이스 계정에 올린거죠.

V : 그게 진짜 엄청 큰 반발이었나요?

J : 네 맞아요. 인정해요. 한국인들은 제가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나 그런게 없다고 해요. 저는 인간의 관점을 이해할 수 없어요.

V : 그 사건이 당신이 속해 있던 그룹을 탈퇴하는 요인이 되었나요?

J : 네. 맞아요. 분리되었고, 저는 이 사건을 1000번은 말했던 거 같아요. 10년이나 지나기도 했고, 저와 친구, 가족, 모두 알아요.

V : 그리고 미국에 왔죠?

J : 네. 미국 시애틀에 돌아와서 용돈 벌이로 중고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파트타임)을 했죠.

V :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속해 있던 그룹이 backstreet boys같은 레벨이었나요?

J : 네네. 한국에서는 거의 최고인 그룹이었어요. 그때는. 최고 그룹 중 하나였어요 한국에서는

V : 당신은 한국에서 최고의 그룹에 있었고, 미국에 돌아와서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를 했다는 거군요.

J : 네 맞아요.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두 다른 상황에서. 저에게는 돈이나 명예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어요. 돈이나 명예가 저를 만드는게 아니고, 제가 돈과 명예를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제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같은 사람이니까,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했어야 했고, 미국에 돌아와서 부모님이 저에게 돈 쓰는 걸 보기 싫었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해야할 일을 한거죠.

V : 겸손한 경험이네요. 갑자기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를 한게,, 상관 없다고 말하겠지만, 어떻게든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J : 네.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것이 평범해졌으니까, 간단해졌어요. 누구랑 무엇을 말하든지 조심할 필요가 덜 해졌으니깐, 긴장감이 사라졌죠.

V : 한가지는 당신 B.O.B의 nothin' on you 곡을 커버했잖아요. 그리고 하루만에 2백만 조회수를 달성했잖아요.

J : 많은 팬들이 제가 그룹에서 떠나서 실망했고, 저는 유튜브 커버를 올리는 게 그 당시에는 유행이었고,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가수)들의 커버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커버 송을 올리는 것이 저에게는 팬들과 소통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100,000 조회수 아니면 200,000 조회수를 예상했는데, 하루에 2백만이라니 정말 놀라웠어요.

V : 그 당시에 당신이 떠나고도 2PM은 그룹 활동을 했나요?

J : 네. 저를 빼고는 모든 상황은 똑같이 흘러가고 있었어요.

V : Jay Park, 당신이 떠나고도 2PM은 한국에서 잘 하고 있었나요?

J : 네. 잘했어요. 

생략

V : 솔로 아티스트로 앨범도 발매하기도 했지요?

J : 네. 솔직히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려고 하지도 않었어요. 제 쇼는 예약되어졌는데, 제가 한 것은 커버 송들 밖에 없었고, 돈을 받는데, 마음이 괜찮지 않었어요.(I didn't feel alright.) 팬들을 속이는 것 같아서, 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라고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데 노래를 무척 잘하는 친구랑 음악을 같이 시작하게 됐죠. 저는 제가 만든 노래가 좋고, 결과도 좋았어요.

V : 앨범이 매우 잘 됐어요. 다른 일들도 같이 일어났지요?

J : 그 당시에 팬들이 많았어요. 일반적인 것 대신에 저의 음악은 그 당시에 한국말도 못했고, 제가 제 가사를 직접 썼기 때문에 대중들은 아마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몰랐을 거고, 최대한 멋있는 곡을 뽑으려고 했어요.

V : 어떤 곡은 한국말로, 어떤 곡은 영어로, 어떤 곡은 한국어, 영어 섞여서 나온 걸 봤어요.

J : 네. 처음에는 한국에서 공연하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곡들을 했어요. what came natural to me, but felt right to me, 저는 저에게 맞는 일을 하고 싶었고, 2013년도에 AOMG라는 힙합 레이블을 설립했고, 아주 잘 되고 있고, 영어를 쓰게 된 곡 같은 경우는 제가 영어를 한국말 보다 더 잘하고, 팬들도 제가 영어로 곡을 발매하는 것을 기대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예요.

V : 한국에는 가봤는데, 일본에는 안 가봤어요. 당신이 가는 어느 곳에서는 영어로 말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한국에서도 영어로 대해주고, 영어로 대화를 하나요?

J : 네. 한국은 조금 영어 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영어는 학교 가기 위한 필수요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말하는 것 보다 자신이 영어롤 읽고, 듣는 것을 사실 더 잘 합니다. 

V : 당신의 한국팬은 당신이 영어를 쓸 때 이해하나요?

J : 저의 팬들은 약간 멋있어요, 팬들끼리 서로 번역하며 서로에게 알려주며 온라인에서 소통하기도 해요.

V : 한국에 있을 때, 한국에서는 K-POP이고,한국에서 힙합 씬은 어떤가요?

J : 한국에서 힙합은 최고입니다. 거의 메인스트림이죠. 많은 래퍼들이 있고, 지금은 엄청 성장했죠.

V : 이건은 JIN을 상기하는데, 그는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홍콩에 갔을 때 대박이었대요.


JIN : 저는 저스틴 비버였어요. 중국은 크고, 제가 있었던 곳은 홍콩 도시였어요. 인구 면에서 비교할 수도 없지만 확실하게 홍콩에서는 저스틴 비버였어요.


V : 당신이 미국인이라는 점이 힙합 씬에서 성장하는데 도움됐나요?

J :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미국인이고 영어를 잘 하니까,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가사면에서 저는 항상 비판받지만, 제가 저의 뮤직비디오를 찍거나, 쇼를 할 때 제가 아메리칸 스웩을 보이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요. 그게 장점이죠.



오역도 있고, 번역에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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