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Park on Leaving Boy Band After "Korea is Gay" Comments on Myspace


Vlad TV Interviewer = V

Jay Pakr = J



V :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코멘트 있었다고 생각해요.

J : 저는 순진했고, 어렸고, 무지했고, 다른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웠고, 제가 했던 일을 다시 반복하기 싫지만, 

저는 그때 바보 였어요. 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대신 사건이 완전 터졌고, 불행하게도 어드밴스 ! 어드밴스! 

저는 그 사건을 통해서 많이 배웠고, 많은 일들이 잘 되고 있기 대문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V : 한국인은 게이고, 싫다. 그런 거 올렸잖아요.

J : 네. 그게 제가 제 마이스페이스 계정에 올린거죠.

V : 그게 진짜 엄청 큰 반발이었나요?

J : 네 맞아요. 인정해요. 한국인들은 제가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나 그런게 없다고 해요. 저는 인간의 관점을 이해할 수 없어요.

V : 그 사건이 당신이 속해 있던 그룹을 탈퇴하는 요인이 되었나요?

J : 네. 맞아요. 분리되었고, 저는 이 사건을 1000번은 말했던 거 같아요. 10년이나 지나기도 했고, 저와 친구, 가족, 모두 알아요.

V : 그리고 미국에 왔죠?

J : 네. 미국 시애틀에 돌아와서 용돈 벌이로 중고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파트타임)을 했죠.

V :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속해 있던 그룹이 backstreet boys같은 레벨이었나요?

J : 네네. 한국에서는 거의 최고인 그룹이었어요. 그때는. 최고 그룹 중 하나였어요 한국에서는

V : 당신은 한국에서 최고의 그룹에 있었고, 미국에 돌아와서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를 했다는 거군요.

J : 네 맞아요. 같은 감정을 느꼈어요. 두 다른 상황에서. 저에게는 돈이나 명예를 위해 노력하지 않았어요. 돈이나 명예가 저를 만드는게 아니고, 제가 돈과 명예를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제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같은 사람이니까,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했어야 했고, 미국에 돌아와서 부모님이 저에게 돈 쓰는 걸 보기 싫었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해야할 일을 한거죠.

V : 겸손한 경험이네요. 갑자기 타이어 가게에서 알바를 한게,, 상관 없다고 말하겠지만, 어떻게든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J : 네.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것이 평범해졌으니까, 간단해졌어요. 누구랑 무엇을 말하든지 조심할 필요가 덜 해졌으니깐, 긴장감이 사라졌죠.

V : 한가지는 당신 B.O.B의 nothin' on you 곡을 커버했잖아요. 그리고 하루만에 2백만 조회수를 달성했잖아요.

J : 많은 팬들이 제가 그룹에서 떠나서 실망했고, 저는 유튜브 커버를 올리는 게 그 당시에는 유행이었고,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가수)들의 커버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커버 송을 올리는 것이 저에게는 팬들과 소통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100,000 조회수 아니면 200,000 조회수를 예상했는데, 하루에 2백만이라니 정말 놀라웠어요.

V : 그 당시에 당신이 떠나고도 2PM은 그룹 활동을 했나요?

J : 네. 저를 빼고는 모든 상황은 똑같이 흘러가고 있었어요.

V : Jay Park, 당신이 떠나고도 2PM은 한국에서 잘 하고 있었나요?

J : 네. 잘했어요. 

생략

V : 솔로 아티스트로 앨범도 발매하기도 했지요?

J : 네. 솔직히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려고 하지도 않었어요. 제 쇼는 예약되어졌는데, 제가 한 것은 커버 송들 밖에 없었고, 돈을 받는데, 마음이 괜찮지 않었어요.(I didn't feel alright.) 팬들을 속이는 것 같아서, 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라고 고등학교 동창 친구인데 노래를 무척 잘하는 친구랑 음악을 같이 시작하게 됐죠. 저는 제가 만든 노래가 좋고, 결과도 좋았어요.

V : 앨범이 매우 잘 됐어요. 다른 일들도 같이 일어났지요?

J : 그 당시에 팬들이 많았어요. 일반적인 것 대신에 저의 음악은 그 당시에 한국말도 못했고, 제가 제 가사를 직접 썼기 때문에 대중들은 아마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몰랐을 거고, 최대한 멋있는 곡을 뽑으려고 했어요.

V : 어떤 곡은 한국말로, 어떤 곡은 영어로, 어떤 곡은 한국어, 영어 섞여서 나온 걸 봤어요.

J : 네. 처음에는 한국에서 공연하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곡들을 했어요. what came natural to me, but felt right to me, 저는 저에게 맞는 일을 하고 싶었고, 2013년도에 AOMG라는 힙합 레이블을 설립했고, 아주 잘 되고 있고, 영어를 쓰게 된 곡 같은 경우는 제가 영어를 한국말 보다 더 잘하고, 팬들도 제가 영어로 곡을 발매하는 것을 기대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예요.

V : 한국에는 가봤는데, 일본에는 안 가봤어요. 당신이 가는 어느 곳에서는 영어로 말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한국에서도 영어로 대해주고, 영어로 대화를 하나요?

J : 네. 한국은 조금 영어 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영어는 학교 가기 위한 필수요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말하는 것 보다 자신이 영어롤 읽고, 듣는 것을 사실 더 잘 합니다. 

V : 당신의 한국팬은 당신이 영어를 쓸 때 이해하나요?

J : 저의 팬들은 약간 멋있어요, 팬들끼리 서로 번역하며 서로에게 알려주며 온라인에서 소통하기도 해요.

V : 한국에 있을 때, 한국에서는 K-POP이고,한국에서 힙합 씬은 어떤가요?

J : 한국에서 힙합은 최고입니다. 거의 메인스트림이죠. 많은 래퍼들이 있고, 지금은 엄청 성장했죠.

V : 이건은 JIN을 상기하는데, 그는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홍콩에 갔을 때 대박이었대요.


JIN : 저는 저스틴 비버였어요. 중국은 크고, 제가 있었던 곳은 홍콩 도시였어요. 인구 면에서 비교할 수도 없지만 확실하게 홍콩에서는 저스틴 비버였어요.


V : 당신이 미국인이라는 점이 힙합 씬에서 성장하는데 도움됐나요?

J :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미국인이고 영어를 잘 하니까,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가사면에서 저는 항상 비판받지만, 제가 저의 뮤직비디오를 찍거나, 쇼를 할 때 제가 아메리칸 스웩을 보이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요. 그게 장점이죠.



오역도 있고, 번역에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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