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Market (첼시 마켓) 필수 코스
이렇게 미키마우스가 보이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첼시 마켓이 나온다. 사실 Google Maps (구글 맵)만 있으면 못갈 곳이 없다! 그러니 구글맵과 친해지는 노력을 하면 여행하는 데 있어서 길 걱정은 없다.
If you walk along the path where Mickey Mouse can be seen, you will find the Chelsea Market.
So if you try to be friends with Google Map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way to travel.
"Building Community Through Food": "음식을 통한 커뮤니티" (?).
첼시 마켓 입구에 어떤 음식이 있는지 적혀 있다.
첼시 마켓은 뭐랄까 한국 대형 마트 푸드 코트 같은 곳인데 개인 사업자들이 하는 푸드 코트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개인 음식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음식 커뮤니티? 대기업의 간섭이 없으니 원하는대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고 맛도 음식점마다 모두 다르다.
Since there is no interference from large companies, cooks can cook whatever they want, and the taste varies from restaurant to restaurant.
뭔지 모르겠다. 저 사람은 안내 직원이었다. 안내 직원인데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았다.
시금치 가격이 $5.99 + tax = about $7... 너무 비싸다. 그런데 모든 식재료, 음식이 비싸다. 여행 중 딱 한 번 먹기는 좋은 곳이 첼시 마켓인 것 같다. 그런데 두 번 이상은 서민 여행객에게 너무 큰 부담이다.
It is too expensive. By the way, all the ingredients and food are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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