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22 알바하면서 돈 벌던 시절


코피를 흘리면서 하다니

  오랜만에 Naver Cloud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사진을 뒤져 보다가 알바를 하던 시절 사진을 찾았다. 알바를 하면서 얼마나 지치고 피곤했으면 이렇게 코피를 흘리고 있었을까. 이 때는 피가 나도 힘든 티를 안내고 코 막고 일을 했다.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These pictures I have taken are when I was doing part time job at CVS (GS25) as a night time staff. I used to work 6 days a week and I bet I was very exhausted at the time. Even though I watch these pictures I can't believe the fact that I kept working clogging my nose holes. I think there would be no one who says I am not diligent or something.  When I took this picture I really needed money badly. Of course it was not easy to live day and night oppositely working as a night time staff at 24 hours CVS. I don't miss the moment but it reminds me that I am supposed to be goofy and I gotta work hard.

 

편의점 평일 야간 아르바이트가 코피를 흘린다.



편의점 알바 중 코피 흘리는 아르바이트 근무자.





편의점에 갔는데 야간 아르바이트 근무자가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근무자의 근무태도는 만점.


코피가 나지만 손님의 이동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었다.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말을 했지만 그럴 수 없다고 했따.


정말 안타까웠다. 


야간 근무자들 밤 새지 말고 건강관리를 우선으로 근무를 임하자.


근무하다가 다치면 상사가 관리해주지 않는다. 본인의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본인이 몸관리를 못하면 본인만 손해이다.


근무를 열심히 하더라도 몸관리를 우선으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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