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밥상 - 헬렌 니어링]
저자는 자신의 건강한 밥상을 유지함으로써 50년 동안 단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한다.
생선, 육류, 설탕, 소금 없이 매 삼시세끼를 챙겼으며 점심을 주로 많이 먹고 아침, 저녁은 간단하게 소식했다. 생식을 선호한다. 이 방법으로 매우 건강하게 장생했다. 그가 건강함을 유지한 밥상 레시피를 주변의 요청에 의해 책까지 쓰고 출판하게 되었다.
그녀를 존경한다. 오직 밥상만 바꿈으로써 본인의 건강으 200%이상 끌어올렸다. 현대인 연 평균 병원 방문 횟수 3회 이상. 그 당시 평균수명 10년 이상 초과 자생. 날 것을 선호하고, 육류는 인간에게 불필요하고 장점이 없다고 의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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