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국제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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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학교 국제관 정면 사진이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화장실 사진

한동대학교 생활관 중 행복관과 국제관만 방 별로 분리된 화장실이 있다. 장점 : 방에 있을 때 언제든지 자유롭게 볼일을 볼 수 있다. 단점 :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해줘야 방에서 냄새가 안난다. 관리가 필요하다. 룸메이트가 화장실에 있으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간혹 옆방에서 급한일이 있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방 화장실 면적은 일반적인 7인승 엘리베이터 크기 정도된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방 사진은 이렇다. 방 별로 4인실이다. 4인이 함께 생활하기에 적당한 크기이나, 몸집이 큰 사람에게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는 크기이다. 철봉은 거주자가 개인적으로 설치한 것이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2층 남학우층 복도 사진. 오전에 찍은 사진이라 고요하다.

 각 방별로 거주자 이름표가 방문 옆에 붙여져있다. 성경말씀과 한동NFC 태그가 있다. NFC태그를 통해 외박신청, 외출신청 등을 할 수 있다. (한동 NFC App을 구글 Play Store 혹은 Apple App store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


 한동대학교 국제관의 두번째 특이점은 각 방별로 개인 샤워실이 있다. 이것 역시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비교적 전체공용 샤워실 보다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샤워할 수 있다. 단점은 룸메이트와 씻는 시간이 겹치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많이 급하다면 옆방으로부터 허락을 받고 샤워할 수도 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이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2층 라운지의 모습이다. 소파 4대와 테이블 2개가 있는데, 학생들이 라운지에 찾아가는 90% 이유는 배달음식을 먹거나, 요리하기 위함이고, 10%는 팀모임을 하거나, 새벽에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을 가져와 게임을 하거나, 노트북과 TV를 연결하여 영화를 보는 경우다. 라운지는 한마디로 '먹는 곳'이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2층 싱크랑 정수기.

공용 식기구가 많다. 컵, 젓가락, 숟가락, 프라이팬, 인덕션, 전자레인지 2대, 도마, 칼, 가위, 집게, 등등... 요리하는 데에 필요한 식기구는 전부 있다. 원래 이렇게 많지 않은데, 교환학생이 요리를 하기 위한 산 식기구를 가져가기 귀찮아서 버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 생겨 쌓였다고 한다.

 시계, 소파, TV, 'please be quiet after 11pm', 'Trust in Him' 포스터가 시계 옆에 부착되어 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학생들의 개인 식기구, 밥통 등등

 한동대학교 국제관 냉장고는 거주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기 초에 자치회에서 진행하는 냉장고 수요 조사에 신청한 거주자만 이용 가능하다.

냉장고 신청 요금은 10,000원 만원이고, 5,000원은 보증금, 5,000원은 실사용 비용이다.

냉장고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락앤락 8L 통 안에 보관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물이어야 한다.


냉장고 수요 신청을 하지 않고 냉장고에 내용물을 넣어둔 것을 층장이나 동장에게 들킨다면 동장이 10,000원을 달라고 할 것이다.  폐기처리 될 수 있다.

냉장고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음식물 분실사고가 난다면,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으니, 냉장고에 보관할 음식이 있다면 무조건 냉장고 신청을 해야한다.

세탁실은 2층 입구 바로 우측에 위치해있다.

어떤 거주자가 옷을 기부하고 있다. 마음씨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세탁도구들이 구비되어 있다. 다리미, 다림판,

벽면 거울도 있다. 사실 평일 이른 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헤어 드라이어를 가져와서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말린다.

세탁실이다. 세탁실에는 세탁기 2대, 건조기 2대, 미니 탈수기 1대가 있다.

세탁업체는 '코인업'이다. 2017년 부터 학교와 코인업 세탁업체가 계약을 맺어 행복관을 제외한 전 생활관에서는 코인업 세탁시설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500원을 넣는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했었다.

코인업에서 제공하는 세탁기는 LG 상업용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이다. 세탁기는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고 세탁시간은 38분으로 불변이며, 건조기 또한 '보통'-설정 45분으로 고정되어있다. 세탁 1회당 1,000원이다. 건조 역시 회당 1,000원이다.

미니 탈수기는 사용할 일이 많이 없어서 안쓴다. 최대 용량이 5L 정도 이기 때문에 가끔 젖은 수건을 말릴 때나 운동을 하고 팀조끼를 빨고 빠르게 탈수할 때 사용된다.

(세탁실이 학기 초에는 많이 더럽지 않은데, 시험주간이 되면 저렇게 정리를 안하고 도망가는, 혹은 세탁시간이 완료되었지만 자기 옷을 찾아가지 않는 학우들이 존재한다.)

저렇게 정리를 안한거나 침묵시간(23:00PM ~ 05:00AM) 이후에 세탁기 혹은 건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층장이나 동장에게 들킨다면 벌점을 받는다. 침묵시간에는 조용해야 한다.


세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코인업 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한 이후에 충전된 카드를 세탁기에 태그한 이후 문을 열고, 내용물을 넣고, 문을 닫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동대학교 국제관 2층 청소기이다.

청소기는 대부분 주말에 많이 사용된다. 평일에 사용하는 거주자들이 많은 편은 아니다.

청소 때문에 룸메이트와 갈등이 생기는 부분은 비밀이다.


입구에서 바라본 한동대학교 국제관 2층 복도 사진이다.

개인별로 신발장 하나가 제공된다. 신발장은 보통 신발 4켤레가 적정이다. 하지만 신발을 5켤레 이상 준비해 온 거주자들은 신발장 맨위에 올려놓거나, 어떻게 잘 쑤셔 넣는다.

오후 11시 이후에 신발정리를 하지 않으면 층장이나, 동장이 박스에 신발들을 담아 가져다 버린다. 두고 도망간다.

한동대학교 생활관만의 큰 특징은 모든 생활관 각 층 마다 기도실이 있다는 점이다. 학교는 방 한개 크기로 기도실을 만드는데, 굉장히 헌신적인 점이다. 생활관 별로 한 개의 기도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대학이라는 모토를 잊지 않고,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할 수 있도록 각 층별로 기도실을 만들었다. (층별로 4인의 생활관 비용을 포기하고 기도실을 선택한 점을 보아 학교는 학생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갖기 원하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기도실을 특이하게 난방기구가 설치되어있다.

생활관 방 별로 천정 에어컨과 온풍기가 있지만, 온돌기능은 없다.

기도가 필요한 학우들이 자신의 기도제목을 기도실 게시판을 통해 공유하고, 서로 기도해준다. 한동대학교만의 특이한 문화이다. 어떤 학교 생활관에 기도실이 있을까.

작은 책상 한개와 방석, 등받이 의자 한개가 있다.

벽면에는 세계지도와

모든 국가와 민족을 향한 동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누군가 암바사를 마시면서 성경책을 보고 있었나 보다

오디오 플레이어, 성경책, 쉬운 성경, the Message, 6.25 1129일 등등 다양한 책들이 있다.

멀리서 보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연상시키는 조각물도 있다. 그런데 피에타는 아니고 페이크다. 국제관이지만 한국어로 적힌 조각물이 기도실에 위치한 이유는 유학생들의 후원자들이 선물로 줬다는 후문이 있다. 조각물의 정확한 출처와 연도는 알 수 없다.

Organic Chemistry는 누구 책인지 알 수 없다.

6.25 1129일 책은 군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책인데, 한동대학교의 애국심은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입구에서 바로 보면 보이는 벽면에 Welcome 문구와 쓰레기통들이다.

비교적 외국학생들이 내국인학생들 보다 요리를 더 많이해서 먹고, 한국식 학식을 꺼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라운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은 어마무시하다. 한동대학교 부근에 위치한 배달음식 전문점은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먹여 살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관 뒷쪽에 위치한 산책로이다. 누군가 해먹을 나무 사이에 설치했는데, 공용이 아니다. 개인용이다. 이것도 사실 한국학생이 먼저 설치한 것이 아니고, 미국인 교환학생이 해먹을 사와서 설치했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그 학교에서 다음 학기에 교환학생이 또 왔는데, 그 선배에게 해먹 설치하는 방법을 전수받아서 새로운 교환학생이 또 설치했다고 들려져 오는 소문이 있다. 이후로 해먹을 가지고 있는 거주자가 점점 늘어났다는 소문도 있다.


Thank you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홍신 교수가 지난 13일 ‘제11회 소프트웨어 테스팅 및 검증을 위한 학술대회(ICST- IEEE Conference on Software Testing, Validation and Verification)’에서 우수 논문상(distinguished paper award)을 받았다. (11th IEEE-ICST was held in Västerås, Sweden, 미국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서 주관한 열한번째 IEEE-ICST 학술대회는 스웨덴 베스테로스에서 진행됐다.)


IEEE ICST는 전 세계의 연구원, 과학자 및 엔지니어가 소프트웨어 테스팅 및 검증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 아이디어, 개발 및 응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기 위한 우수 국제 학술 대회이다.


이번 IEEE ICST 학술대회는 총 119편의 논문을 심사했고, 1차적으로 30편을 엄선했다. 1차적으로 선정된 30편의 논문 중 최종적으로 3편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상을 수여한다. 


홍신 교수가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한 논문의 제목은 ‘파괴적 소프트웨어 검사: 변이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테스트 탐색 범위 확대’(Invasive Software Testing: Mutation Target Programs to Diversify Test Exploration for High Test Coverage)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변이 분석을 소프트웨어 자동 테스팅에 접목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분석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과정 중 한 단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홍신 교수와 카이스트(KAIST)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홍 교수는 “애당초 논문상까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시도를 응원해 주신다는 의미로 감사히 받았다”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카이스트를 오가며 공동 연구를 했던 수고가 좋은 결실을 얻게 돼 보람 있다. 새로운 시도이다 보니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 기간을 기꺼이 함께한 공동연구자인 김윤호 박사님, 김문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홍신 교수는 2015년도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대전)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약 5개월 가량 카이스트 내 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지난 2016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정교수로 임용되었다. 홍신 교수의 카이스트 연구원 생활 당시 주요 집중 연구 분야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및 분석이다.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홍신 교수는 한동대학교 교수직이 본인의 첫 정규직 직장이라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홍 교수는 “논문 발표를 하게 돼 한동대에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많은 연구자가 정진하는 모습에서 도전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과 국내의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 좋은 문제를 성실히 찾고 열심히 풀도록 하겠다”라며 겸손하고 제자들을 아낄 줄아는 따뜻한 말과 함께 수상소감으로 나눴다.


현재 홍신 교수가 재직 중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와 학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전달해줌으로써 학생들은 홍신 교수를 더욱 의지, 신뢰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편으로는 배움의 길로 인도하였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의 활보가 기대된다.



 홍신 교수는 카이스트 학부생활 동안 교내에서 많은 한동대학교 출신들을 통해 한동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황성수 교수의 고등학교, 카이스트 대학원 후배이며 친하게 지냈다. 이후 황성수 교수가 먼저 한동대학교에 임용되고, 홍신 교수는 이후에 임용되었다. 많은 지인들과 학생들이 홍신 교수에게 "한동대학교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조금은 황당했다고 전했다. 이유를 묻자 "좋아서 오지, 뭘 왜 오냐."라며 간단명료하게 한동대학교를 애정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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