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Kandy City Centre Again
To be honest, I could not enjoy traveling in Sri Lanka because I was not interested in history or language. And I do not remember the particularly delicious Sri Lankan food. There is a national park and a national garden, and the entrance fee for foreigner to the place were almost 20 times more expensive than those of Sri Lankans.
스리랑카에 역사나 언어에 관심이 없는 나는 스리랑카 여행을 흥미로워 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는 스리랑카 음식이 기억이 나는 것도 아니다. 스리랑카에서 볼 것은 딱히 없는 듯 하다.국립 공원도 있고 국립 정원도 있는데 입장료가 외국인은 내국인에 20배 가까이 된다. 그래서 포기했다.
For me there were not many things to enjoy except for tasting each of Sri Lankan fruit because the fruit price in Korea is almost the most expensive in the world.
스리랑카는 과일을 제외하면 딱히 신기한게 없었다.왜냐하면 한국은 과일이 거의 세상에서 제일 비싸기 때문이다.
I ate coconut in Sri Lanka, but it was probably the first time except for the experience I ate in Jeju Island. Coconuts were not so expensive, I remember, but I did not eat them all and I do not want to eat again. Traveling in Asia was not so interesting because probably I am Asian. The tourists from Europe seemed enjoying their time, taking pictures here and there.
스리랑카에서 코코넛을 먹었는데 아마 제주도에서 먹었던 경험을 제외하면 처음이었을 것이다. 코코넛은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다 먹지도 못했고 다시 먹고 싶지도 않다.
There was a mart called Keells, and I recommend buying something to eat hererather than the market because it is cleaner. And it is much better to buy at a safe price herebecause it is expensive in the market. If you buy fruit in the market, you may wonder ifthe market price is appropriate. Then, do not buy it, but just go to the mart and buy at the proper price.
Keells라는 마트가 있었는데 시장 보다는 이 곳에서 먹을 것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왜냐하면 더 깨끗하다. 그리고 시장에서 비싸게 살 바에 그냥 여기서 안전한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다. 시장에서 과일을 사면 시세가 적절한 것인지 고민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사지 말고 그냥 마트에 가서 사는 것을 최고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