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 The Newcomer of 2017


jay park : ph-1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왜냐하면 덤파운데드가 트위터인가, 인스타그램인가 올려서 한번 보게되었고, ph-1이 잘한다고 생각했고, 팔로우 한 다음에 만나기로 했고, 실제로 만났고, 음악도 잘하고, 한국에서 무엇을 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또 지금 만들고 있는 음악 'Perfect'도 멋지고 하니까, 이 인터뷰를 보고 있거나 말거나 들어보길 바라고, ph-1 싱글 perfect가 발매되면 들어보세요. peace!


lex : tell us about your debut single? 데뷔 싱글 앨범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ph-1 : 많은 좋은 피드백을 받아왔어요. 그것들이 더 좋은 음악을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더 열심히 작업할 수 있도록 encourage 격려하고 도움을 줬어요. (잘 안들림) 좋았고, 지금 만들고 있는 track 트랙 perfect의 music video 뮤직비디오는 한국에서 지금 박효진 감독님이랑 같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뉴욕에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덤케이? 밥케이 한테 보내질 것이고, 덤케이가 모든 그래픽 작업, 3D 작업들을 뮤직비디오에다가 할거예요.

  so that it looks dope!


lex : How did you discover hip hop culture? 힙합 문화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나요?


ph-1 : 중학교 때, 한국에서 온 친구가 옛날 K-POP을 추천해줬고, 저는 그걸 듣고 일단 한국 K-hiphop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들로부터 시작해서 투팍 2Pac, Biggie 막 듣다가 지금 제가 이렇게 됐네요. 


lex : How has growing up between Korea & U.S influenced you as an artist?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데 한국, 미국에서 자란 것이 어떻게 영향을 주었나요?


ph-1 : 미국에서 14년 ~ 15년 살았고, 미국에서 살았던 것이 지금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고, 저는 미국 혹은 한국에서 성장하는 것이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 매우 다양한 미국 힙합을 들었던 것이 저에게 힙합의 근본과 기본을 찾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 것 같네요.


lex : How did you meet Owen Ovadoz and Jay Park?  박재범 (Jay Park)이랑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는 어떻게 만났나요?


ph-1 : 오왼 오바도즈는 쇼미더머니에 나와서 알게 됐는데, 처음 오왼이 쇼미더머니 나왔을 때는 30초? 동안 나왔지만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먼저 메시지로 연락했고, 같이 작업도 하고 그랬는데.. 오왼이가 메킷레인 레코즈(MKIT Records)에 들어가기 전에 같이 많이 음악 작업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오왼이가 지금 저에게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죠.

Jay Park 박재범은 저를 먼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줘서 알게 되었어요. Sugoi 스고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연락을 했다는데, 멋지게 잘 봤대요. 그 이후로 많이 연락했고, 좋은 친구 중 한명이죠. 제 뮤직비디오에 나와주기도 하고 고마워요.

제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애들이 오왼이랑 박재범인데, 그들이 나왔으면 했어요. 이유는 첫번째로 한국에서 오왼을 가장 오래동안 알아왔고 힙합 음악 작업인 부분에서는 그렇고,  박재범은 한국에서 저의 새로운 멘토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둘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서 제 뮤직비디오에 나와달라고 했어요.

그들도 제 음악 좋아하고, 좋다고 느껴서 각자 social network platform 소셜미디어에 홍보도 해주고, shout out 샤라웃도 해줬어요. I am thankful and I am blessed. 정말 감사하죠.


lex : What made you move to Korea to concentrate on your music? 음악하는데 한국으로 온 계기가 있나요?


ph-1 : 저의 음악 가사가 한국어랑 영어랑 섞여 있어서 제 음악 메인 타겟이 한국인들이라고 생각했죠. 국제 팬들이 적긴해도 물론 감사하죠. 제가 한국에서 와서 많이 알려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전에는 노출이 안돼서 그냥 녹음만 했더라면, 지금은 여기에서는 미국에 있었을 때 보다 사람들이 저를 더 많이 알아보고, 제 음악을 더 알아듣고 하려고 여기에 왔죠. 


lex : Do you feel disadvantaged having never been on 'Show Me The Money'?


ph-1 : 전혀 부당하거나 불이익 같은건 느껴본 적 없고요. 쇼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 쇼 자체가 모든 래퍼에게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 쇼 자체가 힙합을 portray 제대로 표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섞인 감정이 있어요. 


lex : How did Dumfounded end up in the Sugoi Music Video? 덤파운데드는 Sugoi 뮤직비디오에 어떻게 같이 참여하게 됐나요?


ph-1 : 스고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Saint Mark?에서 촬영했는데 Dumbfounded 덤파운데드가 제 친구 Rex의 친구이기도 하고, Rex가 덤파운데드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어요. 솔직히 덤파운데드가 그 뮤직비디오에 같이 촬영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어요. 그냥 갑자기 같이 하게 된거예요ㅋㅋ


lex : The bad rap documentary touches on the challenges of being an asian rapper. Do you feel affected by these issues? bad rap documentary가 아시아 래퍼의 삶을 건드렸는데, 이 이슈에 대해서 어떤 느낀 감정이 있나요?


ph-1 : 저는 미국에서 전문적인 힙합 래퍼가 아니었으니까, 그게 정말 저에게 영향을 줬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제가 미국에서 bad rap이랑 아시안 래퍼들을 봐왔을 때는 (안들림 안들림) .. 왜냐하면 미국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특히나 아시아 남자들은 멋진 사람이라고 절대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nerdy, iffy 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받은 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봐야겠지요. Donald Trump가 뭐 어떻게 할지는ㅋㅋ.


lex : Can Trap and Boom-Bap styles of rap co-exist in this new era? 트랩 스타일이랑 붐뱁스타일이 이 시대에 공존할 수 있을까요?


ph-1 : 당연히 공존할 수 있지요. 힙합이라는 우산 아래 같이 있으니까 뭐 가능하고, 트랩이 사람들이 힙합을 하게 만든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모든 사람들이 트랩뮤직을 듣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랩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트랩 자체가 에너지 넘치고 흥이나고 멋있고 하니까 왜 사람들이 트랩을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저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사람들이 리드미컬한 부분 보다는 가사와 희망에 더 집중했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 솔직히. 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힙합이라는 장르가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트랩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그냥 조금만 더 가사적인 부분과 메시지에 신경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거예요ㅋㅋ


lex : What is next for pH-1 ?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요?


ph-1 : 한국에서 성장하기? 다음 프로젝트는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할 건데, 많은 유명하고 잘하는 당신들이 알고 있는 래퍼들이 출연할거예요. 지금 그들의 이름을 말해드릴 순 없지만요.



peace out!


https://www.youtube.com/watch?v=y8UiH06zN8Y&list=PLYy8124a7cWQZ7do2EZpI0wBbeSqL61qo&index=10

[The Young Creatives] RAPPER - pH-1




Our fifth #TYC2017 artist is PH-1. He is an upcoming rapper who combines upbeat melodies and hopeful lyrics in his songs. pH-1 recently signed to H1GHR Music and is lined up for greatness. Find out how he overcame challenges and how his faith keeps him going everyday.


우리의 다섯번째 TYC 2017 아티스트는 pH-1 입니다.  pH-1은 그의 노래에 희망적인 가사와 업비트 멜로디를 합하는 래퍼입니다. 최근에는 하이어뮤직과 계약을 맺었고, 최고로 가는 길에 있다. 그가 어떻게 도전을 이겨내고 그의 신념을 어떻게 매일 매일 지키는지 찾아보자.


Name: pH-1 (pronounced P. H. One.) 

Age: 1989

City: Seoul, South Korea/ New York, USA 


Q. What city are you from? 

A. I lived in Seoul when I was little, I moved to the States and lived in New York for 15 years. I am back in Seoul now. 


Q . 어떤 도시에서 왔나요?

A : 어렸을 땐 서울에서 살았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뉴욕에서 15년간 살고, 지금 다시 서울왔어요.


Q. Who or what inspires you to pursue music? 

A. I started learning piano when I was little. I was in a band and I love the guitar, drums, saxophone and other musical instruments. Music in general was my favourite before hip-hop. 


Q : 음악을 하도록 누가 혹은 어떤게 영감을 주었나?

A :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었다. 밴드 활동을 했고, 기타, 드럼, 색소폰 등 악기 연주를 좋아했다. 음악 자체는 힙합 전에는 내가 제일 좋아했다.


Q. What is the biggest challenge you’ve had as being young in this industry? 

A. My biggest challenge was that I didn’t know anyone here in Korea, and started without any connections because I moved to the States and lived there for a long time. Also, cultural differences. 


Q : 음악 산업에 오는데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A : 나의 가장 큰 도전은 한국에 와서 아무도 모른 채로, 어떤 연결도 없이 시작한 것이다. 내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와서 그렇고, 문화 차이도 있었다.


Q. What inspires you to create your own path? 

A. I am Christian so my love and belief in God is my motivation. 


Q : 무엇이 당신의 길로 가는데 영감을 주었나요?

A : 나는 기독교인 (크리스찬)이라서 하나님(God)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나의 동기부여이다.


Q. Can you share any inspiring words to young creatives like you? 

A. Go where you are aiming for and make your goals clear. It is totally okay to do music if you love it. But it's better to be clear on what you want to achieve with your music. 

Q : 당신과 같은 young creatives 에게 해주고 싶은 좋은 메시지 있나요?

A :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고, 목표를 잘 설정하세요. 음악을 해도 좋아요, 좋아한다면요. 하지만 음악과 함께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설정되어있다면 더 좋겠죠.


Q. How old were you when you knew this is what you wanted to do? 

A. I think I got serious about it when I was a freshman at university. 


Q : 언제부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싶었었나요?

A : 아마 대학교 1학년 때 진지하게 생각했었어요.


Q. How did you get to where you are today? 

A. I lived just as other people do in New York. I studied really hard to get a nice job, went to a good university and indeed got a nice job. After graduating from Boston College, I studied to get into dental school. Afterwards, I changed my career path and worked as a web developer. But, there was a moment where I felt like I couldn’t live without working in the music industry so I decided to come to Korea to try my best. I think I made the right decision! 


Q : 오늘 지금 있게 된 곳에 어떻게 오게 된거 같나요? ( 지금 이 자리에 어떻게 오게 되었나요?)

A : 뉴욕에서 남들 살 듯이 살았었고,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공부 열심히 했고, 좋은 대학을 갔고, 진짜로 좋은 직업을 가졌어요. 그런데 Boston College (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하고, 치의학전문대학원에 (grad dental school) 입학하기 위해 또 다시 공부했어요. 이후에 저의 진로 방향을 틀었고, 웹 개발자(web developer)로 일했어요. 하지만 내가 음악 쪽에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순간을 느꼈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제가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Q. How would you describe your style? 

A. I think I express what I see and what I learn from my life through my music. I find it important to have groove and to be melodical. I am not that interested in intense and tight raps anymore. 


Q : 당신의 스타일을 표현해주세요.

A : 저는 제가 본 것과 인생에서 배운 것들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루브를 가지고, 멜로디컬 해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저는 더 이상 타이트하고 빡센 intense 랩을 좋아하지 않아요.


Q. What sets you apart from others/ makes you unique? 

A. I try not to put any swearing, sexual stuff, drugs, and money in my lyrics. I think it is the easiest way to see how my music is distinguished from others. I just hope my lifestyle and my believes are evident through my music. 


Q : 당신을 더 유니크, 색 다르게 하는 , 남들과 다른 색깔은 무엇인가요?

A : 어떠한 욕도, 어떠한 마약 stuffs, 성적인 stuffs, 돈 stuffs 같은 것들을 제 음악 가사에 적으려고 하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이런 것들이 제 음악이 다른 음악과 다른 점을 찾을 때 가장 쉬운 것 같고요. 저는 단지 저의 라이프스타일과 신념이 저의 음악을 통해 분명해지길 바라요.


Q. What’s the most memorable thing that’s happened to you in your career? 

A. Before moving to Korea, I visited for 10 days to perform at my friend Owen Ovadoz's concert. Whilst I was in Korea for 10 days, I met many artists and big agencies. I think that was the biggest confirmation for me. I felt like I could work here. It can work. A year later, I signed to an amazing label after moving to Korea (T/N: H1GHR Music Records). I think that was the most grateful thing that has ever happened to me!


Q : 음악 인생/경력/커리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나요?

A : 한국에 오기 전에, 친구 Owen Ovadoz(김오왼, 김우현, 오왼 오바도즈)의 콘서트에 10일 정도 동안 방문한 적이 있어요. 한국에 10일 동안 있을 때, 많은 아티스트들이랑 큰 에이전시를 만났어요. 제 생각에는 그게 저에게는 가장 큰 확신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여기서 음악해도 되겠다 라고 느꼈어요. 일년 후에, 한국에 오고 나서 엄청난 레이블 하이어 뮤직과 계약을 했어요. 아마 그게 저에게는 가장 감사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Special thanks to PH-1 for participating in The Young Creatives.


The Young Creatives 인터뷰에 응해주신 pH-1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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