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동네 사진


흙수저 동네 특징은 쓰레기가 어딜 가나 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밤이 되면 경찰차가 순찰하러 온다.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면 그 위에다가 얹어서 버리는 인성도 볼 수 있다.

편의점 입구 앞인데 거기 앞에다가 쓰레기를 ㅋㅋㅋㅋㅋ 커피캔이며 아이스크림이며 담배며 종이쓰레기를 막 버린다. 흙수저 동네는 기본적으로 기본 공공질서 교육이 제대로 안 되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동네 길거리 어디에서나 술을 마시고 술병은 꼭 아무데나 버린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릴 줄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필자가 흙수저 동네에서 만나본 사람들은 대부분 비판적이고 슬픈 사연이 있었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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