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지름길: 피하기


'해야 할 일을 계속 피하고 있는 상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계속 피하고 피하면 본인도 이해 못 할 일과 행동들을 반복하게 된다.
왜 사는지도,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생각도 들지 않고 무기력한 삶을 보내게 된다.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게 된다. 결론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면 불필요한 행동과 불필요한 감정이 사라진다.

<실패의 지름길: 피하기>

  그냥 인터넷을 하다가 어느 글을 봤는데 나와 똑같은 상황인 것 같아서 자극을 받고 갑작스럽게 글을 작성하게 됐다. 정답인 것 같다. 사람은 해야할 일이 각자 있는데 게이름뱅이가 되고 무시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안하기 때문이다. 위 글이 곧 '성실'과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성실해야 한다. 성실하고 똑똑해도 될까 말까 한 세상이다.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해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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