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0 오늘 점심은 삼겹살
I ate KBBQ (Korea Barbeque) for today's lunch. I am not rich but I had chance to eat this savoury food with help from my friends. Since I have not had good foods these days because of the school exam period, today's lunch tasted like hell yeah. It was really nice and I wish I could maintain my financial status so that I can eat this even in 30's and 40's. 나는 학교 시험 기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 먹었다. 오늘 친구의 도움으로 삼겹살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는 내 자신이 경제적 상태를 유지해서 30대, 40대 때에도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Just becaus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서 있는 세상을 위해서 (0) | 2019.04.25 |
---|---|
2019. 04.22 알바하면서 돈 벌던 시절 (0) | 2019.04.22 |
2019. 04. 20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으면 (0) | 2019.04.20 |
What Poor People Eat 가난한 사람 음식 (0) | 2019.03.18 |
20190302 대한민국의 미래는?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