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이겨내는 힘


이겨내는 힘을 기르면 어떠한 슬럼프가 와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

집중하는 힘을 기르자.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인간으로서 견뎌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고통과 역경을 겪지 않았을까. 없을 것이다.

잠을 줄여가면서, 다들 생활했다.


미래에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나는 왜 평범하게 살고 있는가.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행동해서는 안된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원대하고 거대한 꿈을 꾸지만 막상 현실에서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더군다나 아예 꿈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꿈이 없는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 아니다.)

목표가 있고 간절함이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참 특이한게 목표는 있는데 간절함이 부족한 것 같다.

집에 믿을 구석도 없고, 보장된 것도 하나 없는 내가 왜 간절함이 부족한지 내가 내 자신을 생각했을 때 조차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비관적이고 비판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또 낙관적이게 변한 것 같다.


누군가 댓글로 쓴소리를 해준다면 정말 감사히 여기고 열심히 살 것 같습니다.

이 무지함과 게으름 속에서 구해주십시오.

(정말 문맥도 어긋나고 글을 못 썼지만 이것은 일기이기 때문에 I do not care at all, but I feel sort of bad to those whom may be reading thi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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