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 holzapfe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남송리 한동로 소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1)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교수의 연구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연구비 52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로부터 (국가사업을 제외하고) 교수 개인이 52억원이라는 많은 연구사업비를 수주 받은 일은 이례적이다.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구) 생명식품공학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미래가 기대된다.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학생들은 능력 있는 홀잡펠 교수을 스승으로 많은 배움과 깨우침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1)빌헬름 홀잡펠(Dr. Wilhelm Holzapfel) 교수는 27세에 뮌헨 공과대학교에서 식품생명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40세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프리토리아 대학교 식품미생물과 위생 전공 교수가 되었다. 이후 2007년도 지인의 추천으로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이직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새둥지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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