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 10분 정도만 기차를 타면 쾰른중앙역으로 갈 수 있다.

쾰른 중앙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것이 쾰른대성당.

외부 색깔이 좀 꾸질꾸질하지만 멋있다.









내부 역시 쾰른의 관광지라서 사람이 무지 많다.

가면 한국어 설명서가 있긴하지만 2유로.

사람도 많고 내부도 멋있는 쾰른대성당.

잘보면 파이프 오르간이 왼쪽 위에 달려있다.






앞쪽으로 가면 보이는 s.hvbertvs 의 석상. (누군지 모름.) 

어디 성당, 교회를 가면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내가 볼땐 다 똑같이 보이는구만.

근데 딴 성당, 교회 보다 이 곳이 더 선명한듯.


역시 어딜가든 있는 pieta .

미켈란젤로의 엄청난 걸작 이었나보다.

이것도 꽤나 많이 본 그림

쾰른대성당을 나와서...

유럽은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상당히 많다.

오 쾰른대성당 옆모습.

옆모습도 멋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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